반응형 뚝섬맛집2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뚝섬 닭요리] Let's Eat Chicken(레츠잇치킨) 얼마 전, 뚝섬역 앞에 새로 오픈한 Let's Eat Chicken에 가보았다. 깔끔한 외관. 귀엽다. 매장의 정면. 메뉴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 음료를 주문했다. 실내를 구경해보자. 여기서 식기 등 필요한 것을 챙기면 된다.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다면 이곳에서 셀프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다. 귀여운 물티슈. 귀여운 종이백. 곳곳에 귀여운 스티커. 귀여운 컵, 종이백. 날씨가 좋아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화분. 화장실 열쇠 위의 스티커. 어느 그림.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닭 그림. 날씨 좋을 땐 2층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듯. 드디어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가 나왔다. 컵도 귀엽고~ 인디아 치킨.카레 소스 위에 고수가 올려져 있었다..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