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뚝섬맛집5 성수동 뚝섬역 근처의 오리곰탕이 맛있는 카모토 얼마 전, 점심을 먹으러 뚝섬역 근처의 식당 카모토에 다녀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식당이다. 오리 곰탕을 파는 곳 🦆 안에는 바 테이블이 두개 있었다.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이 중에서 오리곰탕을 선택헀다. 벽면에 있던 오리 그림.정면에서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때 이쪽에 손님이 계셔서 이 각도와 이 거리에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좀 기다리니 오리곰탕이 나왔다.김치, 간장과 함께 나왔다.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그리고 깔끔한 고기. 밥이 안에 들어 있었는데, 밥도 잘 익어서 정말 맛있었다.날씨도 추운데 덕분에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다. 🦆 2024. 12. 21. 뚝섬역 서울숲 근처 우육면이 맛있는 육육면관 얼마 전, 점심을 먹기 위해 성수동의 육육면관에 다녀왔다. 뚝섬역, 서울숲역 근처에 있는 육육면관. 메뉴판.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정말 많았다.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다고 한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여러 가지의 메뉴가 끌렸지만 오늘은 마라우육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여러 테이블 중, 문에서 가장 가까운 바 테이블에 앉았다.그런데.. 놀랍게도 귀여운 펭귄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 안녕?? 우육탕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실내.사진 중앙에 단무지, 양배추, 고수 등을 챙겨갈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귀여운 팬더 몇분 기다리니 마라우육면이 나왔다. 탱탱한 면발.건더기들도 신선하고 맛있었다.마라우육면이지만 생각만큼 맵지는 않고 먹을만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 2024. 12. 14. 성수동 귀여운 수제 햄버거집 망치버거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귀여운 햄버거집을 발견했다.경일초등학교 앞의 망치버거. 얼마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귀여워.. 쿠팡이츠 배달주문도 가능. 메뉴판의 귀요미들. 실내. 메뉴판.망치버거 세트를 선택했다. 귀여운 감자튀김 인형. 귀여운 티셔츠. 귀여운 햄버거. 좀 기다리니 망치버거 세트가 나왔다. 잘 튀겨져 맛있던 감자튀김. 햄버거 맛은 어떨까??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다 ㅎㅎ다음에도 수제 버거 먹고 싶을 때 찾아가야겠다 🍔🍔🍔 2024. 11. 26.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뚝섬 닭요리] Let's Eat Chicken(레츠잇치킨) 얼마 전, 뚝섬역 앞에 새로 오픈한 Let's Eat Chicken에 가보았다. 깔끔한 외관. 귀엽다. 매장의 정면. 메뉴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 음료를 주문했다. 실내를 구경해보자. 여기서 식기 등 필요한 것을 챙기면 된다.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다면 이곳에서 셀프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다. 귀여운 물티슈. 귀여운 종이백. 곳곳에 귀여운 스티커. 귀여운 컵, 종이백. 날씨가 좋아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화분. 화장실 열쇠 위의 스티커. 어느 그림.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닭 그림. 날씨 좋을 땐 2층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듯. 드디어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가 나왔다. 컵도 귀엽고~ 인디아 치킨.카레 소스 위에 고수가 올려져 있었다..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