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레이덕1 [성수동 영동대교 북단 카페] 그레이덕 얼마 전, 영동대교북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그 카페는 다름아닌 '그레이덕(Gray Duck)'. 귀요미 오리들이 가득했다.하지만 아쉽게도 일요일이었기에 쉬는 날이었고, 영업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다시 방문했다. 입장. 들어가자마자 귀요미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입구 바로 옆의 냉장고 아래에는 샌드위치, 음료 등이 있었다. 메뉴판. 전메뉴 포장 가능.커피 캔 포장시 500원 추가.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하나 챙겼다. 일단 이렇게 구매했다.이 중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은 포장 주문했고, 미숫가루와 쿠키는 먹고 갔다.쿠키는 초코와 오트밀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초코를 선택했다. 이렇게 귀여운 쿠폰 카드에 사장님이 도장도 찍어 주셨다.. 2024.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