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역 카페 추천] 그날의 우리
얼마 전, 춘천을 다녀왔다. 남춘천역 근처에서 우연히 찾은 카페가 있다. 그 카페의 이름은 '그날의 우리'. 깔끔한 외관.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break time 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 메뉴판. 커피, 차, 스무디, 라떼, 에이드 등의 음료를 판매한다. 그리고 오른쪽을 보면 브런치, 파스타, 돈까스, 샐러드도 있다. 계산대 앞의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았다. 하얀색의 깔끔한 실내. 쿠키와 함께 귀요미들도 있었다. 계산대 옆의 진열대. 사각케익도 판매한다. 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이 먼저 나왔고 감자양파스프(4,000원)이 곧 이어 나왔다. 분위기가 좋으니 커피, 수프도 더 맛있었다. 다음에..
202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