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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3월~6월에 촬영되었습니다.
군산에 가면 꼭 들르는 카페가 있다.
그곳은 다름아닌 수송동커피.
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2020년과 2022년에 한번씩 두번 다녀왔다.
수송동 월명로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이다.
건물 4층으로 올라가면 입구에서부터 귀여운 펭귄이 반겨준다.
안녕?
귀여워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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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잘 꾸며져 있다.
요거트, 빵, 자몽차? 였던 것으로 기억.
요거트 위에 다양한 과일, 견과류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맛있었다.
구운 식빵과 잼.
갓 구워 따뜻하고 부드러워 더욱 맛있었다.
여기저기 펭귄이 눈에 띈다.
카페라뗴? 와 티라미수 케익.
茶였는데 무슨 茶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아기자기한 실내
배달도 가능하다.
2022년 3월에 주문했던 빵과 드립백 커피.
배달은 인스타그램으로 문의.
2022년 6월에 방문했을때 사온 빵과 드립백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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