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동 빵집] 몽심 도안2호점

얼마 전, 대전에 다녀온 김에 도안동의 '몽심'이라는 빵집에 다녀왔다.
한남대 앞에 있는 몽심이 본점이고, 도안동의 지점이 2호점이다.

다음에는 본점도 가보고 싶다.

 

가게 정면.

 

귀여운 간판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업.

1층에는 베이커리와 카페가 있고, 2층에는 베이킹 스튜디오가 있다.

 

입장.

 

작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먹음직스러운 빵들..

 

위에는 귀요미들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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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조각케익, 크림 소금빵이 눈에 띈다.

 

밀키크림 소금빵 맛있겠다..

일단 밀키크림 소금빵 하나 선택.

 

아래에 있던 귀여운 종이상자.

 

음료도 판매한다.

 

다른 빵도 구경해볼까.

 

식빵, 까눌레..

 

뭐먹지..

 

바게뜨, 치즈빵..

 

산딸기 바게뜨 하나 선택.

 

오른쪽에 있는 빵을 골라볼까.

 

뭐먹지..

 

특이하고 맛있어 보이는 피칸프레소 마들렌 하나 선택.

 

다양한 소금빵.

 

마지막으로 통밀 무화과 베이글 하나 선택.

 

주문을 마치고 실내를 구경.

고풍스러운 잉어 그림.

 

분위기 있다.

 

구매 완료!

 

집에 도착해서 다시 촬영.

 

포장이 하나같이

귀엽다.

 

 

우선 통밀 무화과 베이글을 먹어보았다.

 

이렇게 종이 포장지에 싸여 있었다.

 

먹음직스럽다.

 

한입 베어먹으니

 

안에 무화과가 들어있어 더욱 맛있었다.

살짝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맛있다.

 

다음 차례는 밀키크림 소금빵.

 

크림이 가득 들어있다.

 

단짠의 조화.
정말 맛있었다.

 

피칸프레소 마들렌.

 

바삭하고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산딸기 바게뜨.

 

먹기 편하게 잘라서 주셨다.

 

가운데에 딸기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맛있었다.

 

다음에 대전 갈 때 반드시 몽심 2호점을 또 들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