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9일.
6시에 일어났다.
공항으로 가서 귀국 비행기를 타야 한다.
빈 국제공항(Flughafen Wien Schwechat)에서 11시 25분에 출발하는 중화항공 CI64 비행기를 타야 했다.
CI64는 6월 20일 05시 30분에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 착륙.
이후 6월 20일 16시에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서 CI162 비행기를 타고, 19시 35분에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씻은 뒤 전날에 산 빵을 먹었다.
며칠 전 훔윰(Hum yum, هم يم)에서 먹고 남은 빵이 이날까지도 남아있었는데, 남아있던 것을 마저 먹었다.
커피는 숙소에 있던 캡슐 커피를 마저 마셨다.
20250618 오스트리아 빈 맛집 페르핫 되너(FERHAT DÖNER) + 리들(Lidl)에서 빵 사들고 숙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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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오스트리아 빈 시리아 식당에서 저녁식사 + 마트에서 장 보기
18시 20분.감기에 걸렸지만 저녁식사를 해야 했다.그리고 장도 봐야 했다.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숙소를 나섰다. 아바스 500(Abarth 500). 현대 투싼. 푸조 3008(Peugeot 3008). 현대 i20. 현대 싼타페. 르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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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나가려고 보니 07시 40분.
모든 짐을 정리하고 나가기 직전.

현관문 옆의 보관함에 열쇠를 넣어 반납했다.
20250609 오스트리아 빈 아파트 부킹닷컴 숙소 Modern Apartment near City Center 1BR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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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참고

택시를 부르기에 앞서 일단 숙소 밖으로 나갔다.
정들었던 숙소야.. 잘 있어!
Van-der-Nüll-Gasse 50 · Van-der-Nüll-Gasse 50, 1100 Wien, 오스트리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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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전날에 봤던 시트로엥 C5(Citroën C5)가 여전히 있었다.

택시를 부르기에 앞서 우버와 볼트를 비교했다.

우버가 조금 더 저렴해서 우버로 택시를 불렀다.
그나저나 회사에서 호텔에서 공항을 가는 택시비를 지원해주기에 택시를 이용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노면전차와 철도편으로 공항으로 갔을 것이다.

곧 택시가 배정되었다.
차종은 토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
그런데 그 기사가 내게 전화를 걸었다.
중동계인것 같았는데, 영어는 잘 못 하는 것 같고, 계속 독일어를 사용했다.
Wohin(어디로)?라고 물어보는데.. 막상 당황했던 나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Flughafen Wien Schwechat, Terminal 1A"라고만 대답했어도 됐을텐데..
그 기사가 답답했는지 전화를 끊고는 배차를 취소했다.
독일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ㅎㅎ

그래서 다시 호출했다.
차종은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
이분 역시 중동계인 듯 했다.

좀 기다리니

07시 51분에 택시가 왔다.

탑승 완료.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귀여운 꼬깔콘.
그리고 현대 투싼.

슈코다 옥타비아 콤비(Škoda Octavia Combi).



공장지대를 지났다.

노선: -
차량번호: AA-167TO
제조사 및 모델명: Setra S517HD Facelift
운수회사: Slovak Lines, a.s.
특징: 슬로바키아 차량
Bratislava, Setra S517HD Facelift # AA-167TO
Bratislava, Setra S517HD Facelift # AA-167TO Einsteinova Tuesday, August 5, 2025Author: ToBen ¤ Diaľnica D1 Thursday, July 10, 2025Author: ToBen ¤ Diaľnica D1 Thursday, July 10, 2025Author: ToBen ¤ Wien Friday, June 20, 2025Author: ToBen ¤ Most SNP F
busphoto.eu
▲ 참고한 곳

현대 투싼.
역시 슬로바키아 차량이다.
슬로바키아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슬로바키아 차량이 제법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V 클래스(Mercedes-Benz V Class).

귀여운 꼬깔콘.
그리고 현대 아이오닉.

오펠 코르사(Opel Corsa).



공항에 거의 다 왔다.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광고..




공항에 도착하니 08시 14분.
빈 국제공항 · 1300 Schwechat, 오스트리아
★★★★☆ ·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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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택시 요금은 31.84 유로가 나왔다.

주차장의 자동차들을 구경했다.
현대 아이오닉5가 보인다.

포드 머스탱 마하-E(Ford Mustang Mach-E) 택시.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Mercedes-Benz E Class)를 기반으로 개조된 구급차.

세아트 톨레도(SEAT Toledo), 알파 로메오 미토(Alfa Romeo MiTo).

기아 니로.


현대 투싼.

1A 터미널로 들어갔다.
그런데 지도를 보면 특이한점이 있다.
1A 터미널은 활주로와 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곳 1A 터미널에서는 항공사 체크인만 하고, 출국 수속 및 비행기 탑승은 건너편의 1터미널로 가서 해야 한다.
Terminal 1A · 1300 슈베하트 오스트리아
공항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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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짐을 맡기고 항공권을 받는데 20분 좀 넘게 걸린 듯.

탑승권.
빈 국제공항(Flughafen Wien Schwechat)에서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으로 가는 것.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것.

수하물 인식 태그.
중간 경유공항인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서 짐을 수령할 필요가 없으며, 최종 목적지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령하면 됐다.

1터미널로 들어간 뒤 보안검사를 받았다.
5분정도 소요되었다.
VIE Terminal 1 · 1300 슈베하트 오스트리아
공항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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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보안검사를 받고 들어가니 면세구역이 있었다.
늘 그랬듯 면세구역은 그냥 지나쳤다.




그 와중에 구경한 귀요미 인형들.
이후 출국심사를 받았는데, 단 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출국심사를 받은 직후.

여권에 도장이 하나 더 찍혔다.
오른쪽의 6월 3일에 뮌헨 국제공항(Flughafen München)으로 입국할 때 찍혔던 도장과 함께.

탑승 게이트 D29로 갔다.
이때가 09시쯤이었으므로 탑승시간 10시 45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다.
공항 Wi-Fi에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였으나 매우 느려서 답답했다.. 🐌

활주로 위의 자동차를 구경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Mercedes-Benz Sprinter).

오펠 메리바(Opel Meriva), 르노 클리오(Renault Clio).

슬로베니아 회사 TAM에서 만든 VivAir 버스.
VivAir | Tam Europe
VivAir airport bus: design, function, comfort combined in an economic working machine. Series include 5 basic types and a VIP version.
www.tam-motors.eu
▲ 참고한 곳

노선: -
차량번호: BD-15103
제조사 및 모델명: MAN A20 Lion's City Ü NÜ363
운수회사: Österreichische Postbus AG - Verkehrsstelle Imst
특징: -
Imst, MAN A20 Lion's City Ü NÜ363 # 15103
Imst, MAN A20 Lion's City Ü NÜ363 # 15103 ↑ about June 2023 — about June 2024 Transferred to another city ↑ December 2023 Transferred to another city ↑ December 2017 Arrived at the facility Please do not discuss political
busphoto.eu
▲ 참고한 곳

그 와중에 실내에서 본 귀요미 코알라 광고 🐨

오펠 코르사(Opel Corsa).

오펠 코르사(Opel Corsa).

오펠 비바로(Opel Vivaro).

COBUS에서 만든 버스.

TAM VivAir.

내가 창가 자리에 앉은 이유는 여러가지다.
자동차를 보고 싶기도 했지만, 창가 자리에서는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었기 때문.

오펠 비바로(Opel Vivaro).

아까도 봤던 버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Mercedes-Benz Sprinter), TAM VivAir.

슈코다 엔야크(Škoda Enyaq), 다치아 산데로(Dacia Sandero).

위퉁(宇通, Yutong)... 🤮🤮🤮🤮

COBUS 3000.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Mercedes-Benz Sprinter).

피아트 도블로(Fiat Doblò).

COBUS 3000.

슈코다 코디악(Škoda Kodiaq).

오펠 그랜드랜드(Opel Grandland).

르노 마스터(Renault Master).

쿠체니츠 시티 IV(Kutsenits City IV).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5(Volkswagen Transporter T5)를 기반으로 저상으로 개조된 차량.

BMW 5시리즈.

내가 탈 비행기가 보인다.

귀요미들과 함께 🐧🧸🐧

닛산 프리마스타(Nissan Primastar).


메르세데스-벤츠 이코닉(Mercedes-Benz Econic).


잠시 화장실에 갔을 때 본 귀요미들.

10시 52분.
탑승을 기다리며 본 귀여운 코알라 🐨

10시 55분.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내 자리가 43B라, 43A의 다른 승객분이 오기 전에 얼른 찍었다..

좌석 하단에 전원 소켓이 있었다.

모니터의 USB A 포트를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도 가능했다.
충전이 느리다는게 단점이지만..

광고에 나오던 손예진.

승객은 대부분 대만인이나 오스트리아인으로 보였다.
11시 2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11시 32분에 출발했다.
다소 늦어졌다.

저 딸기 귀요미는 뭐지 ㅎㅎ 🍓

비행기 안에서는 GPS 신호가 전혀 잡히지 않았다.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 도착할 때까지..

모니터를 통해 비행기의 위치를 꾸준히 조회했다.

전원 소켓이 있어서 휴대폰 전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다.

비행기 고도가 일정 고도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부터 Wi-Fi 사용이 가능했다.


여러 가지 요금제가 있었는데, 24시간짜리를 선택했다.
가격은 21.95 미국달러.

구매 완료.
좀 느리지만 유튜브 신청도 가능했다.
하지만 파일 전송은 매우 느렸다.
그냥 카카오톡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고, 유튜브를 보고,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됐다.

중간에 과자와 주스가 나와서 먹었다.

과자는 먹을만했다.

flightradar24에 접속하여 내가 탑승한 비행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지나 루마니아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시간 기준으로 13시 10분쯤 점심이 나왔다.

귀요미들과 함께 🐧🧸🐧

먹을만했다.

흑해를 비행하고 있었다.

토스 앱도 사용 가능했다.
고양이 키우기 🐈⬛

오스트리아 시간이 17시 23분쯤이었으니 대만 시간으로는 23시 23분..
기내(機內)의 불이 어두워지고 반강제(?)로 잠을 청할 무렵에 나온 샌드위치.
먹을만했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았다..
잠을 자기는 했지만 자다깨다 선잠만 잤고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2019년에 영화관에서 봤던 분노의 질주: 홉스&쇼(Fast & Furious Presents : Hobbs & Shaw)를 또 봤다.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분노의 질주는 시리즈가 반복될수록 스토리가 막장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그냥 적당히 재미로 보기에는 좋다.

어느덧 미얀마 상공을 지나 중국 상공을 지나고 있던 비행기..
저 20시 34분이 오스트리아 시간 기준이니까 대만 시간으로는 2시 34분이다.
대만 기준으로 새벽인데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었다.
하긴 이때 오스트리아에서는 깨어있었거든..

심심해서 flightradar24에서 내가 탄 비행기가 거쳐온 경로를 스크린샷해보았다..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흑해 상공..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상공..

카스피 해, 투르크메니스탄 상공..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를 지나 중국 상공을 날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기준으로 22시 3분.
그러니까 오스트리아 시간 기준으로는 야식이 나왔다.
하지만 대만 시각 기준으로는 매우 이른 조식이었다.
어차피 잠이 안 오는거, 그냥 커피까지 받았다..

귀요미들과 함께.
미처 음식을 개봉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닭고기가 들어간 면이었다.
먹을만했다.

어느덧 중국을 벗어나 대만으로 향하던 비행기..

오스트리아 기준으로 23시쯤. 대만 기준으로 05시.
착륙을 앞두고 각종 안내방송이 진행되고 있었다.
전자담배 반입을 금지하는 안내.
귀요미가 화를 내고 있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 착륙 직전.
대만은 이른 아침이어다.
타오위안 국제공항(桃園國際機場)에 착륙하니 05시 20분.
이렇게 유럽 여행기는 끝이다.
대만을 잠시 경유하며 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의 카테고리에서 다룰 예정.
'해외여행 > Europe(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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