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Mercedes-Benz Museum) 구경을 이어서 했다.
규모가 정말 큰 박물관.

특수 목적 차량들이 전시된 공간.




각종 모형.
유난히 초소형 모형들이 많았다.

전조등, 후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LF 3500 소방차.



스프린터 313 CDI 구급차.



1912년식 소방차.



우니목 U500 제설차량.



814 구난차량.




L 490 더블캡.



170V.



C320 AMG F1 메디컬 카.



320 구급차.




Econic 2628 NGT 쓰레기 수거 차량.

귀요미들.

운전석에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들어가보았다.


4인승.
공간이 넓었다.



C220 CDI 왜건 경찰차.

아래층 전시 공간으로 이동했다.
역시 나선형의 경사로가 둘레를 감싸고 있었으며, 경사로에는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있었다.
물론 전시 자료를 다 사진찍지는 않았고, 인상적인 것만 찍었다.

베를린 장벽을 넘는 동독군인.

독일에서 자동차가 각 가정에 널리 보급된 1960년대.

자동차 산업의 성장.
당연히 벤츠도 성장했다.

1963년, 미국 케네디(Kennedy) 당시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berg)주에 방문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
그리고 600 풀만(600 Pullman).

안전 관련 테스트.

1968년의 전세계의 학생 운동 물결.

프라하의 봄(Pražské jaro)의 끝..

아폴로 12호(APOLLO 12)의 달 착륙.

자동차 없는 일요일.
시기로 보아 1차 석유파동의 영향인 듯?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

1979년 미국 로스엔젤레스.
2차 석유파동 당시의 사진인 듯?

자동차 구경 시작.



O 303.
멋지다..



ESF 22.
실험용 안전 차량.



230 SL.




220 S.



300.
측정용 차량.
다른 차량을 테스트하기 위한 장비를 적재한 차량.



300 SD.

안전 연구 관련 설비.

옆의 전시공간으로 이동.
이곳은 유명인들과 관련된 차량이 전시된 곳.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

각종 벤츠 엠블럼.



500 SL.
영국의 다이애나(Diana) 왕세자비가 1991년에 구매했지만 국내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그녀는 결국 1992년에 500 SL을 반납하고 말았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탔던 자동차도 벤츠. 다만 S280으로 차종은 다르다.



230 G 파파모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의전용.




SLK 55 AMG.
한국이 예선탈락했던 2006년 월드컵.
당시 독일은 자국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
루카스 포돌스키(Lukas Podolski)는 월드컵 직후 SLK 55 AMG를 구매했다.


500 SL.
그리고 독일의 영화배우 하디 크뤼거(Hardy Krüger).



영화 로스트 월드(Lost World)의 ML 320.

이 버스는..


O 302.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버스로 쓰였던 O 302.
전시된 차량은 복제품이며, 원본의 행방은 모른다..

1974년 월드컵은 서독에서 개최되었으며 서독은 자국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버스 실내도 구경해봤다.



클래식하고 멋진 실내.

왼쪽의 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장실?

뒷문 바로 앞의 좌석.
이 자리는 좀 불편하겠네..

옛날 버스답게 의자 등받이에 재떨이가 있었다.
나 어릴때도 고속버스의 의자 등받이에는 꼭 재떨이 등받이가 있었는데, 담뱃재와 껌, 그리고 각종 쓰레기가 들어있어서 이상한 꾸릉내가 진동했다.
게다가 디젤 엔진 특유의 매연 똥꾸릉내까지 더해져서 머리가 매우 아팠다.
요새는 이런게 없어서 버스 실내가 좀더 쾌적한 듯.
그래도 이제는 볼 수 없는 옛날 버스가 그리울 때가 있다.



190 SL.
미국의 나사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랜돌프 스콧(David Randolph Scott)이 1959년부터 2004년까지 보유하고 있던 차량.
복원되지 않은 원래 상태로 전시됨.
원래 상태가 이 정도면 관리가 아주 잘 된 것..



Cro 라는 디자이너가 페인팅한 CLA.
한때 구매 대상으로 A클래스, CLA 같은 벤츠 소형차를 고려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CLA.



190 E 2.3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다임러 모터카.
그리고 모로코의 술탄이었던 하산 1세(الحسن الأول).


770 카브리올레 F.
그리고 빌헬름 2세(Wilhelm II).
그는 네덜란드 망명 당시에 770 카브리올레 F를 이용했다고 한다.



770 풀만 리무진.
그리고.. 히로히토(裕仁)... 🤔
이 박물관에서는 언급되지 않지만, 수많은 독재자들이 벤츠를 사랑했다고 한다.



600 풀만 리무진.
방탄차량.
페르시아의 샤(شاه)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도 이용했던.



300.
콘라트 아데나워(Konrad Adenauer)의 마지막 관용 차량.
네번째, 마지막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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