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Mercedes-Benz Museum)앞에 도착하니 14시 11분.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 Mercedesstraße 100, 70372 Stuttgart, 독일
★★★★★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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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F1 선수 중 하나인 후안 마누엘 판히오(Juan Manuel Fangio)의 상(像)이 있었다.
Juan-Manuel-Fangio-Statue · 70372 Stuttgart, 독일
★★★★★ ·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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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갔다.

배가 고팠다.
구경 전에 뭐라도 좀 먹고 싶었다.
일단 지하로 내려갔다.


메르세데스-벤츠 A 클래스(Mercedes-Benz A Class) 1세대.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스마트 #1.
요새 스마트 시리즈는 지리자동차가 묻어서 싫다.. 🤮🤮🤮🤮

지하의 카페로 갔다.
뭘 먹을지 고민했다.
음료와 과자.
Bertha's · Mercedesstraße 100, 70372 Stuttgart,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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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쪽의 피자빵을 선택했다.

도넛, 머핀 등.

음료.
에스프레소를 선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9.70 유로를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우선 에스프레소 커피를 받았다.

피자빵과 함께

배를 채웠다.

먹을만했지만, 가격에 비해선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YORMA'S 같은 곳만 가도 훨씬 싼 가격에 이정도는 먹을 수 있다.
나는 한국에서도 쌀밥이 아닌 빵, 면 등 다른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사로 빵을 먹는다고 아쉽다거나 배가 고프지는 않다.
다만 이곳의 빵은 가격에 비해 비싸서 문제지..
근처에 식당이 있을 만한 곳도 없고 온통 공장뿐이라 여기서 식사할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쓸 때가 되어서야 찾아봤는데, 여기까지 오면서 지나갔던 바트 칸슈타트(Bad Cannstatt)역에 케밥집이 있었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것이다.

벤츠 파텐트 모터바겐(Benz Patent-Motorwagen).
최초의 실용적인 현대적 자동차.

입장하기 전에

물품보관함에 가서


백팩을 보관했다.
그나저나, 여기서 입장권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입장권 구매는 현장에서도 가능하지만, 나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매했다.
Mercedes-Benz Museum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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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성인 1인 입장권을 16유로를 주고 구매했으며, 이메일로 티켓과 invoice 등 각종 서류를 받았다.




입장권의 QR 코드를 스캔한 후, 이렇게 생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전시의 시작.
백마(白馬)가 있었다. 🐎
위층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관람하는 구조.
맨 위층에는 과거의 교통수단과 자동차 초기의 교통수단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현대적인 자동차들이 있는 편이다.

들어가니 있던 공간.


다임러의 1기통 엔진.


벤츠 파텐트 모터바겐(Benz Patent-Motorwagen).


다임러의 엔진달린 마차.




엔진 달린 노면전차..??


엔진 달린 소방 펌프.


엔진 달린 기관차.


벤츠 빅토리아.



옴니버스.


좌석이 마주보는 구조의 자동차.


화물차.


엔진 달린 업무용 차량.
오늘날의 밴.


dos-à-dos.

초기의 엔진들.
왼쪽 두개는 2기통이고, 오른쪽의 엔진은 4기통.



설명.

아래에 전시 공간이 보였는데, 전시 공간을 따라 나선형으로 내려가는 경사로가 있었다.
경사로를 따라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당대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도 언급되어있었다.

설립 당시의 문서.



벤츠 엠블럼들.

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

자동차 구경을 시작했다. 우선


Simplex 40 PS.


Simplex 40 PS 투어링 리무진.


20/35 PS Landaulet.


75 PS 도펠패톤.


18PS 도펠패톤.


샤시와 엔진.

그리고 모형.

옆에 별도의 전시 공간이 있었다.



주로 버스 모형들이 있었다.

그리고..


320.



12/55 SP 풀만 리무진.




LO 1112 옴니버스.
전시된 차량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운용되던 것.

박물관 바깥이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유리에 이렇게 점이 찍혀있어서 사진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었다.



비아노 마르코폴로 CDI 2.2



O 3500.




300 SEL 6.3



300 TD




O 2600.



메르세데스-벤츠 트라베고(Mercedes-Benz Travego).





2층버스.
런던에서 운용되던 차량.

귀요미를 우연히 발견.
자동차와 박물관을 형상화한 듯.



16/45 PS.



O 305.

자동차 관련 용품이 전시된 공간.

그 와중에 귀요미도 있었다.

나는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도 관심이 있다.
내가 여행 후기에서 버스, 트럭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내가 이렇게 버스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아래층으로 내려갈 시간.
비행기가 매달려 있었다.

제 1차 세계대전.

1917년 볼셰비키 혁명.
그리고 블라디미르 레닌(Владимир Ленин).


비행기 엔진이 매달려있던 공간.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