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독일 메밍겐(Memmingen)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이번 유럽 여행을 기회로 현지의 음악 페스티벌을 꼭 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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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정보가 없어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았다.
내가 갈 기간에 맞는 적당한 페스티벌을 하나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이었다.
https://www.ikarus-festival.de/
▲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ikarus.festival/
▲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전부 독일어로 되어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들도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로 같이 쓰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튼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은 2015년부터 코로나19 시국인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독일 메밍겐(Memmingen)에서 개최되었다.
메밍겐 공항(Flughafen Memmingen) 바로 남쪽의 부지에서 개최된다.
2025년에는 6월 6일 금요일부터 6월 8일 일요일까지 진행되었다.
3일 내내 참여했어도 좋았겠지만, 내가 유럽에 체류하는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다른 곳도 갈 곳이 많았기에 금요일 하루만 가기로 했다.
당연히 표는 미리 구매했다.

금요일 1일권.
84.90유로. 주차권과 함께 구매했는데, 구매 수수료 12.10유로가 추가되었다.
구매 후 구매한 홈페이지에서 내 이름을 입력한 뒤 바코드가 새겨진 PDF 파일을 이메일로 전달받았다.

셔틀버스 티켓.
12유로. 하지만 수수료 1.36유로가 추가되어 13.36유로에 구매했다.
역시 구매 후 구매한 홈페이지에서 내 이름을 입력한 뒤 바코드가 새겨진 PDF 파일을 이메일로 전달받았다.
메밍겐 역(Memmingen Bahnhof)에서 페스티벌 현장까지 왕복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1일 주차권. 17유로.
역시 구매 후 구매한 홈페이지에서 내 이름을 입력한 뒤 바코드가 새겨진 PDF 파일을 이메일로 전달받았다.
하지만 숙소를 구하게되어 이 주차권은 쓸모가 없어졌다.
20250606 요제프스 호텔 암 슈바이처베르크 메밍겐(JOESEPP'S HOTEL am Schweizerberg Memmingen) 후기
요제프스 호텔 암 슈바이처베르크 메밍겐(JOESEPP'S HOTEL am Schweizerberg Memmingen)에 도착하니 17시 09분. JOESEPP'S HOTEL am Schweizerberg Memmingen · Schweizerberg 17, 87700 Memmingen, 독일★★★★★ · 호텔www.google.com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그리고 캠핑용 티켓도 판매하는것 같았다.
유럽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기는 레이버들이 캠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지만 나는 캠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어쨌든 숙소를 구했으니 캠핑용 티켓은 구매하지 않았다.

금요일 타임테이블.

나는 Byørn(비외른), Boris Brejcha(보리스 브레이하), Fisher(피셔),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을 보기로 했다.


지도.
그리고 Woov 앱에서 페스티벌 시간표, 지도 확인 등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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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메밍겐(Memmingen)의 옛 시가지를 구경한 뒤 메밍겐 역(Memmingen Bahnhof) 앞으로 갔다.
이때가 19시 6분.
Memmingen · 독일 87700 메밍엔
★★★★☆ · 대중교통 이용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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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셔틀버스를 타는건가 싶어 버스정류장으로 가보았다.
Memmingen · 독일 87700 메밍엔
★★★★★ · 버스 정류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하지만 셔틀버스를 타는 곳은 이곳이 아닌 듯 했다.

노선: 964
차량번호: MN-DP 124
차종: Setra S418LE business
운수회사: BBS Brandner
특징: -
Mindelheim, Setra S418LE business # MN-DP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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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photo.eu
▲ 참고한 곳
그런데, 어떤 여자 두명이 안내요원에게 셔틀버스 타는 곳을 묻는 것을 목격했다.
그래서 나도 그 안내요원에게 탑승장소를 물어보았고, 여자 두 명을 따라갔다.

역 건물 안을 지나서

역 북쪽의 주차장을 지나
DB Parkplatz P1 · Bahnhofstraße, 87700 Memmingen, 독일
★★★★☆ · 주차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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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안내 표지판을 따라 계속 걸어갔다.

철로 아래로 난 지하도를 지나갔다.
Rad- Fußgänger-Unterführung · 87700 Memmingen, 독일
★★★★★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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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버스 탑승 장소 앞에 도착.
형광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버스 탑승권을 검사했다.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PDF 티켓을 보여주었는데, 직원은 이걸로 안 되며 종이로 인쇄된 티켓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나는 티켓을 종이로 인쇄해가지 않았다.
아니 요새도 종이 티켓을 요구하다니.. 실물 티켓을 따로 배송해준 그런것도 아닌데..
종이 티켓이 없다고 대답하니, 직원은 이메일로 받은 URL로 접속하여 티켓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이메일을 통해 티켓을 보여주었고,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다.

셔틀버스는 MAN 라이온스 시티(MAN Lion's City) 굴절버스라 마음에 들었다.


버스는 내가 타고 나서 금방 출발했고, 15분정도 이동했다.
버스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야 했다.
아무튼 그렇게 페스티벌 현장에 도착했다.
https://maps.app.goo.gl/U89PPTpfZBKakjuJ7
▲ 구글 지도 정보
노선: -
차량번호: A-RF 26
차종: MAN A23 Lion's City G NG323
운수회사: Robert Schäffler Omnibusbetrieb
특징: 굴절버스
Augsburg, MAN A23 Lion's City G NG323 # A-RF 26
Augsburg, MAN A23 Lion's City G NG323 # A-RF 26 Ulm, ZOBRoute SEV, Senden Tuesday, April 22, 2025Author: Jonas ¤ 2025 2024 Munich, München, SchwanseestraßeRoute SEVSEV S7 Giesing — Höhenkirchen-S. Tuesday, August 6, 2024Author: uferlos88 ¤ Munich, M
busphoto.eu
▲ 참고한 곳

다리를 건넌 뒤

표를 보여주고 입장했다.
아까 버스를 탈 때를 교훈삼아, 입장권은 이메일로 받은 URL을 클릭하여 보여주었다.
그런데 한국, 태국의 페스티벌과는 달리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았다.

입장 후 팔찌를 받았다.
위의 갈색 팔찌가 금요일 1일권.
그런데 직원이 너무 꽉 매어주었다.
그래서 스스로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요제프스 호텔 암 슈바이처베르크 메밍겐(JOESEPP'S HOTEL am Schweizerberg Memmingen)에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까 했지만, 이 호텔에는 늦은 밤에 복귀했으며 이른 아침에 checkout했기에 도움을 요청할 직원이 없었다.
결국 다음날에 슈투트가르트(Stuttgart)까지 차고 갈 수밖에 없었으며 슈투트가르트(Stuttgart)의 호텔에 도착했을때 그 호텔의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팔찌를 자르는 수밖에 없었다.
중앙의 하얀색 팔찌는 셔틀버스 팔찌. 이건 종이 팔찌라 혼자서도 끊어낼 수 있었다.
하단의 팔찌는 휴대폰에 연결되어있던 도난 방지용 팔찌.

아무튼 입장 완료.

관람차도 있었다.

정식 부스도 아니고 bar였던 것 같은데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Woov 앱을 통해서 현장 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도 위에 파란색 점이 보이는데, 파란색 점이 나의 현재 위치다.
이렇게 구현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걸 지원해주는 개발 라이브러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좌표계에 각각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고 구현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의 경우에는 매년 같은 장소에서 하기 때문일까.
보통 한국 페스티벌의 경우에는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이라도 자세한 사이트맵이 공연 며칠전에 나오는데, 이러면 이를 구현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음식을 파는 부스들도 있었다.
먹어보지는 않았다.
나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물이나 음료만 좀 마시지 음식은 잘 안 먹는 편인데, 그런 나의 습관이 여기서도 나왔다.
이날 호텔 조식과 점심의 샌드위치 단 두끼밖에 먹지 않아 좀 배고프긴 했지만..

페스티벌 현장을 전반적으로 둘러보기로 했다.

Forest Stage로 들어갔다.
Forest Stage - Endlosbaum · Industriestraße 11, 87766 Memmingerberg, 독일
★★★★★ · 역사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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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무대가 숲 속에 마련되어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목이 말라 마실 것을 사러 bar로 갔다.

메뉴판.
레드불이 5.5 유로.
카드 결제가 가능해서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이카루스 페스티벌(Ikarus Festival)은 현금 없는 결제를 추구하므로 토스 카드 결제가 당연히 가능했다.
근데 왜 8.50유로를 결제했지..? 캔 보증금 때문인가..? 보증금은 2유로인데? 1유로는 팁? 기억이 안 난다..

레드불 한 캔.
파란색 종이와 함께 캔을 반납할 경우 2유로의 보증금을 받을 수 있었다.
왜 반납하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음료 부스에는

귀여운 앵무새 그림이 있었다. 🦜

레드불을 산 뒤에
Onos Stage를 잠시 구경했다.
한편 어떤 모르는 현지의 젊은 남자와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헀다.
페스티벌에서는 원래 이러고 노는거지 ㅎㅎ


놀이기구가 있었다.
한편 격납고처럼 생긴 것이 보인다.
메밍겐 공항(Flughafen Memmingen)은 2003년 6월까지 군용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민간 공항으로 전환되었다.
군용으로 사용되던 시절의 흔적인 듯.

관객들은 거의 현지 백인이었다.
아시아인은 찾기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대부분은 20~30대의 젊은이들이었지만, 중년~노년의 관객들도 제법 보였다.
마치 젊은 사람들처럼 멋지게 예쁘게 꾸미고 페스티벌을 즐기러 오신 분들이었다.
아마도 젊을 때부터 이런 페스티벌을 즐긴 분들이겠지..
나이가 들어서도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멋있었다.
나는 30대 중반~후반이 되니 페스티벌을 은퇴해야하나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 이분들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Medusa Jungle을 구경하러 갔다.
https://maps.app.goo.gl/jRTam58cZAPPSMqp8
▲ 구글 지도 정보

Medusa Jungle도 숲속에 무대가 마련되어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이어서 NOX Stage를 가보았는데,


하드스타일이 나오고 있었다.
시간대로 보아 DJ는 Jay Reeve인듯?

Isle of Summer Festival을 홍보하는 귀여운 벌새들.

Minos Tent도 잠시 들러보았다.


이어서

Hade Cage로 갔다.
실내 무대.
Hade Cage (Ikarus) · 87766 Memmingerberg, 독일
★★★★★ · 축제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https://youtube.com/shorts/t1fnlrIZqTo
Byørn(비외른)의 음악을 신나게 즐겼다.


이어서 메인 무대인 Olymp Stage로 이동.
47°58'51.4"N 10°13'43.9"E · 47.980944, 10.22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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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 Stage는 대략 이쯤에 있었다.


Boris Brejcha(보리스 브레이하)의 음악을 즐겼다.
이때가 대략 20시 56분이었다.
그 와중에, 소변이 마려워 Olymp Stage 바로 옆의 화장실을 찾아갔다.
그런데, 남자 소변 화장실이 야외에 그냥 노출되어 있었다..
그냥 노상방뇨를 하는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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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한 곳. 이런 야외 화장실 설치를 대행해주는 업체의 홈페이지인듯. 대행업체에서 아예 이런 구조의 화장실을 대놓고 홍보할 정도인 것을 보면 이런 식의 페스티벌 야외 화장실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일기예보를 보는데.. 비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아무튼 21시 30분이 되어 Fisher(피셔)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제 해가 져서 어두웠다.

Fisher(피셔)도 유명한 DJ인데, 여기서 처음 봤다.
알고보니 2023년에 내한공연도 왔었다.
성수동으로 왔었다.
그런데 나는 왜 성수동에 살때 성수동에서의 내한공연에 무관심했던걸까.. ㅠ.. 이 무렵에 부상으로 인해 요양하며 조용히 보내던 시기라 어쩔수 없었던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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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Fisher(피셔)가 성수동에 찾아왔었다.

목이 말라 Olymp Stage의 bar로 찾아갔다.
물은 4유로.
일회용품 보증금이 포함된 6유로를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일회용품 반납하고 보증금을 알뜰하게 챙겼어야는데 그러지 못했다.
비가 와서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덕분에 갈증을 해결했다.
아무튼 이때 어떤 독일 남자가 내게 영어로 말을 걸었다.
나보고 아시아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고, 나는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했다.
남/북한 어디냐고 묻길래, 나는 남한에서 왔으며 북한사람들은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할 자유가 없다고 대답해주었다.
그는 자신이 어릴때, 90년대에 부모님을 따라 한국, 중국, 일본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살아본 적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인지 아시아에 호감이 있었던 것 같았다.
같이 있던 여자친구가 아시아인이었는데, 내가 한국인임을 알았음에도 한국어를 못한 것을 보면 적어도 한국계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게 Fisher(피셔)의 공연을 보는데.. 빗방울이 점점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Fisher(피셔)를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일단 지붕이 있는 Hade Cage로 피신하기로 했다.

바람막이가 젖었다.
위의 일기예보를 보면 알겠지만 온도가 18~17도 남짓.
겉옷이 필요한 날씨었다.

나처럼 Hade Cage 로 비를 피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던 듯.
입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리고 Hade Cage 안은 북적였다.

Nusha.


광고에 나오던 귀요미.

온도가 더 내려갔다.
그리고 강수 예고량이 더 많아졌다..
끝날 때까지 계속 비가 내릴 것이다.
이어서 Winson을 보았다.

Hade Cage에 있는 동안에 날짜가 바뀌었다.
6월 7일이 되었다.
6월 6일에는 3만 보를 넘게 걸었다.

비가 계속 내렸지만, 그래도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은 안 볼 수가 없어서 비를 맞으며 Olymp Stage로 갔다.
우비를 쓴 사람들도, 우산을 쓴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한 장비가 전혀 없었다.
하필 우산을 숙소에 두고 왔다..
Deborah De Luca도 잠깐 봤다.
0시 30분.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2024년 6월 7일 금요일 Ultra Korea(울트라 코리아) 후기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일대에서 Ultra Korea(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나는 3일권을 구매하였고 3일 모두 다녀왔
4sgd.tistory.com
지난 2024년 울트라 코리아에서도 봤었다.
물론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은 이전에도 한국을 여러번 방문하였기에 나도 그를 여러 번 봤었다.
아으.. 그런데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내렸다.
날씨도 추운데 비를 계속 맞고 있자니 감기 걸릴 것 같아 이대로 포기하고 퇴각하기로 했다..
괜찮아..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은 여러 번 봤잖아.. 그리고 어쨌든 유럽 페스티벌 맛보기라도 했잖아..
그나저나 비내리는데 텐트에서 캠핑했으면 어떤 지옥이 펼쳐졌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군 시절 훈련병 때 각개전투 교육장에서 개똥같은 A텐트를 치고 숙영할 때의 그 지옥 같았을 듯.
호텔을 잡은 게 천만다행이었다.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좀 기다리니 버스 두 대가 도착했다.
전부다 차종은 MAN 라이온스 시티(MAN Lion's City) 굴절버스.
마음에 들었다.


두대 중 뒤의 차량에 탑승했다.
버스는 만원이라 앉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으며 서서 탑승했다.

버스는 15~20분정도 이동하다가 메밍겐 역(Memmingen Bahnhof) 동쪽에 정차했다.
Syrisch Orthodox Kirche · Freudenthalstraße, 87700 Memmingen, 독일
교회
www.google.com
▲ 이 앞에서 하차.
노선: -
차량번호: OA-VP 702
차종: MAN A23 Lion's City G NG323
운수회사: Güter- und Personenbeförderung Putz GmbH
특징: 굴절버스
Sonthofen, MAN A23 Lion's City G NG323 # Schlenki
Sonthofen, MAN A23 Lion's City G NG323 # Schlenki Ulm, ZOBRoute SEV RE75, Senden Tuesday, April 8, 2025Author: Florian27.02 ¤ ↑ October 2024 Transferred to another city Munich, München, Englschalkinger StraßeRoute SEV S8, Ersatzverkehr Isar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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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한 곳

메밍겐 역(Memmingen Bahnhof) 동쪽에서 호텔이 있는 역 서쪽으로 넘어가기 위해 과선교를 건넜다.
47°59'02.2"N 10°11'13.1"E · 47.983944, 10.186972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Renault Mégane E-Tech Electric)을 봤다.
아직 한국에 공식 출시되기 이전.
실물을 보니 너무 멋있었다.
번호판을 보니 스위스에 등록된 차량.


밤의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 숙소에 도착하니 01시 34분.
비가 내리지 않았더라면 2시까지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의 공연을 봤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잠도 얼마 못자는 정신나간 일정인데, 비 덕분에 그나마 잠을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어서 다행이었달까.

셔틀버스 팔찌는 종이로 되어있어 쉽게 떼어낼 수 있었다.
서둘러 씻고 잠을 청했다.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철도편으로 슈투트가르트(Stuttgart)로 간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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