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帖台式香腸堡(환톄 대만식 소시지 햄버거)를 들르고 나니 16시 24분.
이제는 근처의 牛軋本舖(우알본포)에 누가크래커를 사러 갈 시간.
어떤 주차장.
현대 투싼 경찰차가 보인다.
22°59'35.7"N 120°11'39.6"E · 22.993250, 120.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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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오래된 건물들이 있는 길을 걸었다.
CMC 베리카.
牛軋本舖(우알본포)에 도착.
전형적인 테이크아웃 전문 가게다.
牛軋本舖 · 700 대만 Tainan City, West Central District, You'ai St, 264號1樓
★★★★☆ · 쿠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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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간판의 귀여운 누가크래커 그림들.
안으로 들어갔다.
귀여운 그림들.
10시부터 18시까지 영업.
그리고 귀여운 곰돌이 🧸
메뉴판.
맨 위의 原味(오리지널) 하나를 선택.
110 대만달러(新臺幣, NT$)를 현금으로 결제했다.
주문을 하려면 초인종을 눌러 사장님을 호출해야 한다.
차곡차곡 쌓여있는 귀여운 상자들.
環保🩷地球 自備購物袋(환경 보전 🩷 지구 쇼핑백을 직접 가져오세요)
하트가 귀엽다.
구매 완료.
귀여운 봉지 안에
담긴 누가크래커.
가게 앞의 귀여운 깃발.
누가크래커는 한국에 가져가서 먹었다.
귀여운 캐치, 코끼리와 함께 🐤🐘
유효기간은 한달 정도 생각하면 될듯.
상자 겉면.
10개의 누가크래커가 들어있었다.
전부 꺼내 보았다.
개별 포장 봉지도 귀여웠다.
그리고..
맛도 아주 좋았다. 👍👍
神農街(선농제)를 보러 간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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