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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수락산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크로플각 에피소드

by 사딸라4SGD 202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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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수락산역 근처의 수락산으로 올라가는 길(동일로242길)에 있는 크로플각 에피소드에 다녀왔다.

 

 

건물 2층에 있는 크로플각 에피소드.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입장하자마자 우측에는 크로플, 크로아상, 케익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모형이겠지?

 

 

부엉이, 곰돌이 인형 🦉🐻‍❄️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우선 커피 중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선택했다.

 

 

브런치.

3인 이상 예약만 가능하다는 얘기는, 브런치 메뉴 중 3인분 이상을 주문할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된다는 뜻이다.

1~2인분은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

 

 

빙수와 스무디.

 

 

크로플.

이 중에서 생크림 샤인머스캣 크로플을 선택했다.

 

 

차와 계절메뉴.

 

 

샌드위치, 토스트, 빵.

 

 

타르트.

 

 

에이드, 주스.

 

 

크로플 세트메뉴.

 

 

술과 안주.

 

 

주문을 마쳤다.

키오스크 옆의 휴지걸이의 새 🐤

 

 

크로플, 크로아상 모형.

 

 

곰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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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스키 펭귄 인형들 🐧🐧

너무 반가웠다 ㅎㅎㅎ

 

 

 

눈사람 ☃️☃️

 

 

실내.

 

 

꽃 그림 🌸

 

 

산타, 펭귄 🧑‍🎄🐧

 

 

부엉이가 있는 그림 🦉🦉

 

 

곰돌이 🐻‍❄️

 

 

좀 기다리니 생크림 샤인머스캣 크로플과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신선한 샤인머스캣이 들어가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던 크로플.

 

 

고소한 아메리카노.

 



얼마 뒤 또 찾아갔다.

 

부엉이 인형과 곰돌이 🦉🐻‍❄️

 

 

실내.

 

 

귀여운 오스키 펭귄, 그리고 눈사람 🐧🐧☃️☃️

 

 

산타와 펭귄 🧑‍🎄🐧

 

 

눈사람들 ☃️☃️☃️

 

 

부엉이그림 🦉🦉

 

 

꽃 그림 🌸

 

 

이번에는 새우크림파스타를 시켰다.

 

 

탱글탱글한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는 너무 맛있었다.

 

 

오이피클도 괜찮았다.

 

 

 

같이 시킨 크로플도 맛있었다.



또 찾아갔다.

 

이번에는 브런치.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귀요미들을 또봐서 좋았다.

🐧🐧☃️☃️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해시브라운, 계란후라이, 새우, 관자, 야채볶음, 치즈크로플, 베이컨, 소시지...

 

 

너무나도 훌륭한 브런치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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