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Hallstatt)를 떠나려고 보니 19시 25분.

목적지는 구글 지도 앱으로 미리 설정하였다.
지하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주차장에 가기 전에 미리 목적지를 설정했다.
중간에 경유지 두 곳을 설정하였다.
첫번째 경유지는 이 날 나와 같이 다닌 세 명의 동료 중 한 명의 숙소이며(아까 아침에 들렀던 그곳이 맞다), 두번째 경유지는 차량 반납 전에 기름을 넣을 주유소이다.
최종 목적지는 당연히 아침에 차량을 픽업했던 주차장.
아까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주차장 입구를 찾지 못했던 것을 교훈삼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주차장의 입구 주소를 구글에 검색하였고, 그렇게 얻은 주차장 입구 주소를 최종 목적지로 설정하였다.
그나저나 3시간 21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한다.
19시 25분부터 쉬지 않고 가도 22시 46분에 도착하는 일정.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게 마련.

출발하기 전에 주차비를 정산하였다.

주차장 진입시에 받은 티켓을 넣은 뒤, 주차비를 결제했다.

주차비는 10유로.
주차비의 기준은 사진 속에 나와있다.
나는 3~4시간 주차했으므로 10유로를 내야하는 것이었다.
토스 카드로 결제했다.

결제를 하고 나니, 티켓 하단에 bezahlt 14.06.25 19:22(지불됨 25.06.14 19:22)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었다.

영수증.

19시 25분에 할슈타트 1번 주차장(Parkplatz P1 Hallstatt)에서 출발.
할슈타트 주차장 P1 · Salinenpl. 4,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 · 주차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다소 좁은 지하주차장 출구를 나갔다.

좌측의 또다른 시트로엥 C4(Citroën C4).

좌우 양쪽의 시트로엥 C4(Citroën C4) 두대.
그리고 우측에 기아 스포티지가, 좌측에 현대 i20가 보인다.

좌측의 또다른 현대 i20.

푸조 408(Peugeot 408).

차단기 앞에서, 주차 티켓을 반납.

메르세데스-벤츠 W126(Mercedes-Benz W126).
아쉽게도 터널 지나가는 부분이 끊겼다..

터널을 나온 뒤.
현대 투싼.


폭스바겐 골프 바리안트(Volkswagen Golf Variant)인가...?
내 차도 추월하고 다른 차도 추월하던..


현대 i20.

현대 스포티지.

그나저나 저녁식사를 어떻게 할 지 논의했다.
고속도로 들어가기 전의 어느 맥도날드 지점에 갈까 얘기가 나왔다.
(나 혼자였으면 절대 맥도날드 안 간다. 한국에서도 잘 안 가요.. 개인적으로 국제적인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카페를 해외에서 방문하는 것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으며, 현지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다행인지 그 맥도날드 지점은 이미 영업이 종료된 상태.
그래서 일단 고속도로로 들어가기로 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하니 20시 39분.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Rasthausweg 4, 4663 Laakirchen, 오스트리아
★★★★☆ · 휴게소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 출발지 | 출발시간 | 출발시 누적주행거리 (km) |
도착지 | 도착시간 |
도착시 누적주행거리
(km) |
|
빈 중앙역
(Wien Hauptbahnhof) |
2025-6-14 8:30 | 1300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04 | 1432 |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15 | 1432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2:02 | 1606 |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5:24 | 1606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6:51 | 1683 |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9:25 | 1683 |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2025-6-14 20:39 | 1756 |


20250614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SIXT 시트로엥 C4(Citroën C4) 대여 후기
2025년 6월 14일에는 자동차를 빌려 잘츠부르크(Salzburg)와 할슈타트(Hallstatt)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다.돌이켜보면 9일에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 잘츠부르크(Salzburg)로 가서 1박을 했다가 10일에 자동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주차장에 기아 씨드 SW(Kia Ceed SW)가 서 있었다.

휴게소로 들어갔다.

식당에서 메뉴를 구경했다.


나는 Pasta Alla Carbonara를 선택.



그리고 제로콜라 하나.

음료가 먼저 나왔고

좀 기다리니 식사가 나왔다.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웠다.
그냥 냉동 면을 쓴 느낌..

영수증.
동료가 식사를 사주었다.
고마웠다.




이 휴게소에서는 2시간 5분~2시간 19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반납 시간 23시 30분을 간신히 맞출것만 같았다.

노선: -
차량번호: TU-236 HA
차종: Neoplan Cityliner
운수회사: -
특징: -
이 버스에서 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화장실 앞에 잔뜩 서 있었다.
그래서 화장실을 못 갔다.
그나마 아까 할슈타트(Hallstatt)에서 화장실을 다녀왔기에 그다지 급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21시 20분에 휴게소에서 출발했다.

고속도로 본선 진입.

지나가던 피아트 500(Fiat 500).


고속도로 표지판에 외국 도시 프라하(Praha)가 적혀있다.
한국은 통일되면 고속도로 표지판에서 저런거 볼 수 있으려나.



점점 어두워졌다.


조명도 없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길.
이때는 눈이 어둠에 적응되어 그나마 운전할만 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진짜 어둡네.

공사 구간도 지났다.

오토바이가 내 차를 앞질러 가기도 했다.

그나마 휴게소가 있는 구간에는 가로등이 좀 있었다.


오토 라이트 컨트롤(Auto Light Control)이 작동하는 모습.
전조등이 알아서 아래쪽을 비추었다가 위쪽을 비추었다가 하는 모습이다.
나는 시트로엥(Citroën)과 같은 그룹사에 속한 DS에서 만든 DS4를 가지고 있기에 오토 라이트 컨트롤(Auto Light Control)을 잘 안다.
특히 밤에 어두운 길을 갈 때 알아서 멀리까지 자동으로 잘 비추어주므로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빈(Wien) 시내에 가까워지니 길에 가로등이 있었다.

빈(Wien) 시내 진입.

동료 중 한 명을 내려다주기 직전.
왼쪽에 아까도 보았던 오펠 카데트 C 카라반(Opel Kadett C Caravan)이 여전히 있었다.
20250614 시트로엥 C4(Citroën C4)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에서 잘츠부르크(Salzburg)
전편에서 언급하였듯,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의 SIXT 지점에서 시트로엥 C4(Citroën C4)를 빌렸다. 20250614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SIXT 시트로엥 C4(Citroën C4) 대여 후기2025년 6월 14일에는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횡단보도에서는 이처럼 보행자에게 양보를 해주어야한다.
한국에서도 도로교통법 제27조에 의하여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보호 의무가 주어진다.
하지만 잘 안 지켜진다.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자동차가 먼저 가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다.
제발 보행자 보호 의무좀 잘 지킵시다.
한국에서도 잘 지키고, 해외에서 운전할때도 잘 지키시길..
특히 해외에서 안 지키면 나라 망신이니까.

노면전차 선로가 있는 길을 지나기도 했는데, 괜히 뒤에서 노면전차가 다가오지 않을까 살짝 신경이 쓰였다.
다행히 노면전차는 오지 않았지만.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근처.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근처의 주유소에 도착하니 23시 38분.
이미 반납 예정 시각 23시 30분을 넘긴 상태.
| 출발지 | 출발시간 | 출발시 누적주행거리 (km) |
도착지 | 도착시간 |
도착시 누적주행거리
(km) |
|
빈 중앙역
(Wien Hauptbahnhof) |
2025-6-14 8:30 | 1300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04 | 1432 |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15 | 1432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2:02 | 1606 |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5:24 | 1606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6:51 | 1683 |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9:25 | 1683 |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2025-6-14 20:39 | 1756 |
|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2025-6-14 21:20 | 1756 | BP Tankstelle (Laxenburger Str. 2A, 1100 Wien) |
2025-6-14 23:38 | 1975 |
bp · Laxenburger Str. 2A, 1100 Wien, 오스트리아
★★★★☆ · 주유소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귀요미들이 있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친 뒤


주유소 안의 빌라(Billa) 편의점에 들어가 결제를 완료했다.

GoPro 동영상에 촬영된 주유소 안의 빌라(Billa) 편의점.

좌회전 위치를 놓치는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이곳에서 좌회전을 하면 되니까.

우회전 신호가 적색이었다가

청색으로 바뀌었을 때 우회전을 실시했다.
물론 횡단보도의 보행자들이 먼저 지나간 뒤에 우회전을 완료.

좌회전하여 주차장 입구로 진입.
Car rental entrance · Unnamed Road, 1100 Wien, 오스트리아
★★★★★ · 자동차 임대 서비스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입구 정보가 아예 구글 지도에 등록이 되어있는줄은 이 글을 쓸 때가 되어서야 알았다.

차단기에서 주차권을 받았다.
아마도 다음 사람이 쓰겠지.

반납 위치는, 주차장 내부에 안내가 잘 되어있으니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주차를 마치니 23시 55분.
| 출발지 | 출발시간 | 출발시 누적주행거리 (km) |
도착지 | 도착시간 |
도착시 누적주행거리
(km) |
|
빈 중앙역
(Wien Hauptbahnhof) |
2025-6-14 8:30 | 1300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04 | 1432 |
|
ASFINAG Rastplatz Viehdorf
|
2025-6-14 10:15 | 1432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2:02 | 1606 |
|
CONTIPARK Tiefgarage Forum Arkaden
|
2025-6-14 15:24 | 1606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6:51 | 1683 |
|
Parkplatz P1 Hallstatt
|
2025-6-14 19:25 | 1683 |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2025-6-14 20:39 | 1756 |
|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2025-6-14 21:20 | 1756 | BP Tankstelle (Laxenburger Str. 2A, 1100 Wien) |
2025-6-14 23:38 | 1975 |
|
BP Tankstelle
(Laxenburger Str. 2A, 1100 Wien) |
2025-6-14 23:44 | 1975 | 빈 중앙역 (Wien Hauptbahnhof) |
2025-6-14 23:55 | 1976 |

주차 완료.
덕분에 즐거웠어 😊

폭스바겐 T-크로스(Volkswagen T-Cross)와 볼보 XC90(Volvo XC90) 옆에 세웠다.

맞은편에는 푸조 2008(Peugeot 2008)과 푸조 3008(Peugeot 3008)이 있었다.

열쇠를 반납하러 가는 길에 자동차들을 구경했다.

오펠 코르사(Opel Corsa)와 푸조 308(Peugeot 308).


메르세데스-벤츠 비토(Mercedes-Benz Vito)와 DS7.

푸조 508(Peugeot 508), 푸조 3008(Peugeot 3008).

오펠 모카(Opel Mokka), 메르세데스-벤츠 비토(Mercedes-Benz Vito).

푸조 508(Peugeot 508), 볼보 XC90(Volvo XC90).


다른 업체 AVIS 구역.
슈코다 옥타비아(Škoda Octavia) 두 대와 푸조 3008(Peugeot 3008).


푸조 508(Peugeot 508), 쿠프라 레온(Cupra León), 오펠 코르사(Opel Corsa).



좌측에 피아트 600(Fiat 600)이 살짝 보인다.


열쇠를 무사히 반납.
약간 늦었음에도 그다지 문제되지 않았다.



반납 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의 어느 가게에서 본 귀요미 인형들.

동료들과 헤어진 뒤, 아까 들렀던 주유소에 또 갔다.
편의점에서 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그 와중에 사진 속에 귀요미가 있었네 ㅎㅎ

유럽에서 흔하지 않은 24시간 편의점이라니..

귀요미 인형.



물 한병을 선택.

보증금 0.25 유로를 포함하여 1.64 유로를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귀요미들 많네 ㅎㅎㅎ


0시 18분.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
콜룸부스플라츠(Columbusplatz)역에서 늘 타던 O번 트램을 타고, 크벨렌플라츠(Quellenplatz)역에서 내린 뒤 걸어간다.

콜룸부스플라츠(Columbusplatz)역.
https://maps.app.goo.gl/Lf4W1ETntg5iXZMf6
▲ 구글 지도 정보

곧 도착한 노면전차.

0시 25분에 크벨렌플라츠(Quellenplatz)역에서 내렸다.
Quellenplatz · 1100 빈 오스트리아
★★★★★ · 노면전차 정거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숙소 가는 길에 본 코란도.

숙소 앞의 오펠 코르사(Opel Corsa).
숙소에 도착하니 0시 32분.
정말 바쁜 하루였다..



쉬는데 광고에 귀요미들이 나왔다 ㅎㅎㅎ

이날 21,732 걸음.
운전도 많이 했고, 걷기도 의외로 많이 걸었다.
피곤했다.
다음날에 점심을 먹은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해외여행 > Europe(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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