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에는 자동차를 빌려 잘츠부르크(Salzburg)와 할슈타트(Hallstatt)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돌이켜보면 9일에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 잘츠부르크(Salzburg)로 가서 1박을 했다가 10일에 자동차를 빌려 할슈타트(Hallstatt)로 갔다가 빈(Wien)으로 가는 것이 나았을텐데..

아무튼 SIXT의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지점에서 시트로엥 C4(Citroën C4) (또는 유사한 차량)을 대여했다.
SIXT를 통하여 미리 예약했으며, 대여요금은 78.97유로.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는 동일하며, 08시부터 23시 30분까지 대여했다.

아무튼.. 그래서 아침식사를 한 뒤 SIXT 사무실로 갔다.
그런데 0층의 이곳은 사무실이 아니었다.

SIXT 사무실은 지하 2층의 쥐트티롤러 플라츠(Südtiroler Platz)역 쪽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었다.

SIXT의 사무실.
Sixt · Am Hbf 1, 1100 Wien, 오스트리아
★★★★☆ · 렌터카 업체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시트로엥 C4(Citroën C4) 3세대의 후기형 모델이 당첨되었다!
Citroën C4 1.2 PureTech (130 Hp). 휘발유 엔진이다.
Automatic, 그러니까 자동변속기를 사용.
SEDAN.. 이라고 쓰여있는데, 쿠페형 SUV이고 트렁크가 해치백 형태로 되어있으니 세단은 아니다.


자동차 키와, 주차장을 나갈 때 쓸 주차 카드를 받았다.

영수증.
우측 상단에 Super 95라고 쓰여진 것은 연료의 등급.
반납 시 반드시 Super 95 등급의 기름을 넣어야 한다.
그나저나 직원이 보증금 결제를 기존에 예약시에 사용했던 카드와 동일한 카드로 할 것을 요구했다.
예약시에 토스 카드를 사용했는데..
보통 보증금만큼은 다른 카드로 결제할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는 편인데, 왜 예약시에 사용한 카드로 할 것을 요구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토스 카드로 보증금을 결제하는 것을 꺼린 이유는, 보증금 결제가 취소될 때까지 그만큼의 금액이 동결되어 사용할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냥 다른 신용카드로 보증금 및 예약 대금을 결제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기존에 토스카드로 결제했던 금액은 취소되어 3일뒤 17일에 환불되었다.

아무튼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이 차도 시트로엥 C4(Citroën C4)이지만, 내가 대여한 차량은 아니다.

사진 왼쪽의 차가 바로 내가 대여한 차량.


너무 멋졌다..


차량 상태 확인을 위해 차량 둘레를 한 바퀴 돌며 사진을 찍었다.




새차라 별다른 흠도 없고 너무 깔끔했다.




디자인도 너무 멋있고..

Invoice의 일부.
출발할 때 계기판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깜박하였는데, 다행히도 Invoice에 대여시와 반납시의 누적 주행거리가 기록되어있었다.
대여시의 누적 주행거리는 1300km.
그러니까 새차나 다름없는 차를 빌린 것이다.

동료가 촬영해준 사진.
주행 전에 각종 세팅을 하던 나의 모습.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 설정, 블루투스 연결 및 안드로이드 오토 연동, 고프로 설치 등 각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던 모습이다.



잘츠부르크(Salzburg)로 가는 길에 방문한 고속도로 휴게소.
ASFINAG Rastplatz Viehdorf · A1 West Autobahn, km 118,17 Richtung Walserberg, 3322 Viehdorf, 오스트리아
★★★★☆ ·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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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시트로엥 C4(Citroën C4)의 트렁크.

고속도로에서 본 DS4.
유럽에 17일 머무를 동안 본 DS가 한국에서 지난 3년동안 본 DS보다 많았다..


잘츠부르크 중앙역(Salzburg Hauptbahnhof) 앞의 어느 주차장.
https://maps.app.goo.gl/X1AKDFxvTpUHkaEH8
▲ 구글 지도 정보


볼프강제(Wolfgangsee) 호수를 지날 때.
47°45'38.8"N 13°22'02.2"E · 47.760778, 13.36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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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호 · 오스트리아
★★★★★ ·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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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GoPro 녹화를 진행했지만, 원래 내가 쓰던 기기가 아니라 설정이 좀 다르다보니 중간에 문제가 자꾸 생겨 촬영이 중단된 일이 많았다.
그리고 대시보드에 고정된 GoPro가 태양광의 복사열을 받아 과열되어 촬영이 중단된 적도 여러번.
다음에는 미리 테스트 좀 많이 해봐야겠다..


할슈타트(Hallstatt)의 주차장.
https://maps.app.goo.gl/NBczPwSAd1Dnv5yV9
▲ 구글 지도 정보

빈(Wien)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ASFINAG Raststation Lindach Süd · Rasthausweg 4, 4663 Laakirchen, 오스트리아
★★★★☆ ·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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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었다.
덕분에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도 잘 썼고, 음악도 잘 들었다.
그리고 아래쪽을 보면 휴대폰 무선충전 공간이 보인다.
덕분에 동료가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었다.

석양의 시트로엥 C4(Citroën C4) .

반납 직전,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 근처의 어느 주유소.
반납 전에 기름을 넣을 주유소를 미리 알아두었다.
bp · Laxenburger Str. 2A, 1100 Wien, 오스트리아
★★★★☆ ·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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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디젤.. 이걸 넣어서는 안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Super 95 등급의 기름을 넣어야 한다.

39.99리터를 주유했더니 65.94유로.
리터당 1.649유로.
그와중에 위에 귀요미가 보인다.

주유비는 주유소 안쪽의 편의점에 들어가서 결제했다.

영수증.

반납시의 누적 주행거리.
하루에 무려 676km를 주행했다.
무모하고 칠칠맞지 못한 일정..
그리고 이때의 시각은 23시 55분.
반납 시각 23시 30분을 넘겼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반납할 때가 되어서야 실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하루종일 동료들을 태우고 다니다보니 실내 사진을 찍을 틈이 없었다.

뒷좌석 사진은 잘 안나왔네..

마지막으로 인사.
운전하기 편했고 즐거웠다.

열쇠 반납함이 있었다.
그와중에 사진속에 피아트 600(Fiat 600)이 살짝 보인다.
여러 업체의 열쇠반납함이 모여 있었다.

그런데 SIXT의 열쇠함은 파손되어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Hertz의 반납함을 사용해야 했다.


반납 직전의 열쇠.

운행 종료 이후에 반납 이력을 조회하니, 차량 이미지가 시트로엥 C4(Citroën C4) 3세대의 전기형에서 후기형으로 변경되어있었다.
너무 빡센 일정이었지만, 동료들과 시트로엥 C4(Citroën C4)와 함께하니 즐거운 하루였다.
빈 중앙역(Wien Hauptbahnhof)에서 잘츠부르크 중앙역(Salzburg Hauptbahnhof) 근처의 주차장까지 이동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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