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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Europe(2025)

20250609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Innsbruck) 알프스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 구경

by 사딸라4SGD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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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펠레카르(Hafelekar)역에 09시 49분쯤 도착했다.

 
하펠레카르(Hafelekar)역 바로 옆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풍경.
 
 

Hafelekar Station · Hafelekar 1,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Hafelekar 1,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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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구름이 산 중턱을 둘러싸고 있고, 아래로는 인스브루크(Innsbruck)의 시내가 보였다.
맞은편에도 알프스의 산들이 보였다.
 

 
경사가 제법 가파르다.
 

 

 
서쪽의 산악.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로 이동.
사진 속 중앙의 약간 오른쪽에 있는 봉우리가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이다.
 

 
이 서쪽으로 가기 전에,
 

 
동쪽의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쪽으로 먼저 갈 것이다.
 

 
벽이 하얗고 지붕이 녹색인 하펠레카르(Hafelekar)역이 보인다.
 
 

 
구름이 깔려있는 모습이 운치있다.
 

 
능선 북쪽의 산악.
여기서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독일이다.
 

 
가슴이 웅장해졌다.
 

 
귀요미들과 기념사진 🐧🐧🧸
 

 
계속 올라갔다.
 

 
아래쪽을 바라보며.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 바로 근처의 평지.
 

 
등산객들이 돌을 쌓아놓았다.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 북동쪽의 산악.
능선 밑으로는 낭떠러지이므로 조심해야한다.
 

 
잠시 북쪽으로 난 능선을 따라 조금 가보기로 했다.
 

 
6월 초.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약간 쌓여있었다.
나는 한국의 지난 추운 겨울이 지난 이후 눈을 처음으로 본 것이었다.
괜히 반가운 마음에 쌓여있던 눈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다.
 

 
누군가가 눈사람을 만들었다 ☃️
 

 
깎아지른 산맥.
 

 
정말 웅장했다.
 

 
북쪽 능선을 따라 살짝 내려왔으니, 이제는 사진 속의 최종 목적지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로 갈 시간.
 

 

 
 
이동하면서 웅장한 알프스를 사진 찍는것을 잊지 않았다.
 

 
옛날에는 호수, 암초였던 것들이 지각 변동으로 인해 융기되어 산맥이 되었다고한다.
 

 
눈 앞에서 귀요미들과 🐧🐧🧸
 

 
드디어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에 올라갔다.
해발고도 2,334m.
한라산보다 높으며, 개마고원에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와 비슷한 높이의 산이 여럿 있다고 한다.
 

하펠레카르슈피체 (인스브루크 정상 - 2334m) · Hafelekar 1,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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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동서남북 사방의 경치가 너무 잘 보였다.
 

 
십자가.
 

 
십자가의 기둥 가운데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있었다.
 

Wer zur Quelle will, muss aufwärts gehen.
- Reinhold Stecher
근원에 도달하려면 위로 올라가야 한다.
- 라인홀트 슈테허
 

그나저나 위의 한글낙서 뭐냐.. 🤮🤮 에휴 ㅡㅡ
위의 십자가 사진을 보면 다른 문자의 낙서도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데서 제발 낙서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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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근처로 왠 새가 날아다녔다.
노랑부리까마귀인걸까?
 

 
그와중에,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본 어떤 한국인 아주머니가 내 사진을 찍어주셨다.
덕분에 내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
하펠레카르슈피체(Hafelekarspitze)를 비롯하여,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는 간간이 한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청바지에 운동화에 바람막이를 입었으며, 바람막이 안에는 맨투맨을 입었다.
이정도로만 입어도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다만 산 밑으로 내려갔을때 좀 더웠다..
 

 
귀요미들과 🐧🐧🧸
 

 
전망대 아래의 전기실의 문.
각종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귀여운 스티커도 있었다.
 

 
그렇게 경치를 감상하다가 
 

 
슬슬 내려갔다.
 

 
돌로 누군가가 삼지창 문양을 만들었다.
 

Victor-Franz-Hess-Labor · Hafelekar 1,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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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풀 위에서, 바위틈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쪽 능선 일대를 구경할 시간.
 

 
 
구름을 뚫고 올라오는 케이블카.
 

 
능선을 따라 걸었다.
 

 
낭떠러지 계곡.
 

 
올라온 길을 돌아보며.
 

 
우측에 오두막이 보인다.
 

Geierwally Hütte · Hafelekar Station, 6020 Innsbruck, 오스트리아

★★★★★ · 역사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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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주황색 공이 달려있는 철탑.
 

 
 
 

 
서쪽에 산봉우리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암벽 등반을 하고 있었다.
 

 
아까 그 오두막.
 

 
북쪽의 산악.
 

 
이곳에도 눈이 약간 쌓여있었다.
 

 
페루에서 오스트리아까지 놀러왔다가 향년 26세의 나이로 이곳에서 세상을 떠난 분의 추모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닥의 눈덩어리.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북쪽의 산악.
바로 밑에는 낭떠러지가 있다.
 

 
가까이 바로 산 밑에는 눈사태를 막기 위한 철제 방벽들이 보인다.
그리고 저 멀리 인스브루크(Innsbruck) 시내가 보인다.
 
 
 

 
인스브루크 중앙역(Innsbruck Hauptbahnhof)과 호텔 그라우어 베어(Hotel Grauer Bär) 일대도 보인다.
 

 
가까이 제그루베(Seegrube)가 보이며, 저 멀리 인스브루크 공항(Flughafen Innsbruck)도 보인다.
 
 
 

 
11시.
이제 내려가기로 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간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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