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8일.
오전 6시에 일어났다.
이날 역시 바쁜 하루가 예정되어있었다.
자동차를 빌려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과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을 갔다가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자동차를 반납하고, 철도편으로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Innsbruck)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씻고 체크아웃을 할 준비를 했다.

일요일은 아침식사 시간이 7시부터.
7시가 되자마자 서둘러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운전을 해야 하고 많이 걸어야 했기에 식사를 충분히 해두었다.
20250607 독일 크로넨호텔 슈투트가르트(Kronenhotel Stuttgart) 후기
슈투트가르트 중앙역(Stuttgart Hauptbahnhof)역에서 내려 크로넨호텔 슈투트가르트(Kronenhotel Stuttgart)으로 걸어갔다. 크로넨호텔 슈투트가르트(Kronenhotel Stuttgart)에 도착하니 10시 5분.크로넨호텔 슈투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내가 이날 왜 자동차를 왜 빌리기로 했을까?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과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만 가기로 했는데,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도 추가하게되었다.
물론,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관광지를 갈 겸, 독일의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 아우토반(Autobahn)을 달려보고 싶었던 이유도, 운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운전을 해보고 싶었던 이유도 있다.
(물론 모든 구간에 제한속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들목 인근과 공사구간에는 제한 속도가 부여되어 있었다.)
그나저나, 내가 위에서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자동차를 반납하고, 철도편으로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Innsbruck)로 이동한다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 왜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 반납하지 않고 굳이 번거롭게 독일의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자동차를 반납하기로 했을까??

차종도 기간도 다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SIXT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았다.
국경을 넘을 경우와 넘지 않을 경우의 대여비 차이가 크다는것만 참고하면 될 것 같다.
9월 14일 오전 8시에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푸조 408(Peugeot 408)(또는 유사 차종)을 대여하고 22시에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 반납하는 일정을 검색해보았다. 보험 등 다른 추가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다.
353.99 유로. 주유비 별도.

그리고 동일 차종과 기간으로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푸조 408(Peugeot 408)(또는 유사 차종)을 대여하고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반납하는 일정을 검색해보았다. 역시 보험 등 다른 추가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다.
149.98 유로. 주유비 별도.
국경을 넘을 때와 넘지 않을 때를 비교해보면, 넘을 때가 압도적으로 비싸다. 특히 One-Way Fee와 Premium Location Fee가 급등한다. 국경을 넘어갈 경우의 대여비가 지나치게 비싸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ChatGPT에 문의를 했더니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반납하는 일정을 추천해주었고, 좋은 제안인 것 같아 이에 따르기로 했다.


그렇게 SIXT에서 푸조 308 SW(Peugeot 308 SW)(또는 동급의 차량)를 6월 8일 08시부터 19시까지 렌트하기로 예약했다.
대여 장소는 슈투트가르트 중앙(Stuttgart Zentrum), 반납 장소는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같은 시골에는 SIXT 지점이 단 한곳만 있지만, 슈투트가르트(Stuttgart)같은 대도시의 경우 지점이 여러 곳에 있으므로, 내가 이용하고자 하는 지점이 어느 곳인지 꼼꼼이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래는 더 저렴한 오펠 모카(Opel Mokka)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오펠 모카(Opel Mokka)가 사라진 것을 보고 5월 2일에 황급히 푸조 308 SW(Peugeot 308 SW)를 138.98유로에 예약했다.
차량 렌트 예약은 SIXT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은 양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수 있다.
그러면 내가 SIX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격대는 약간 비싼 편이지만,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ën) 등 내가 원하는 제조사의 차종이 구비되어있고, 영업소도 많으며, 각 영업소의 대여 가능시간과 반납 가능 시간의 폭도 넓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BMW M340i를 타고 다녔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할 예정.
Premium Car Rental at affordable prices | SIXT rent a car
Drive first class. Pay Economy. Premium vehicles without premium prices. We have over 222,000 rental vehicles in our fleet, which hosts models from some of the best car manufacturers in the world, including German favorites such as BMW, Mercedes, Audi and
www.sixt.com
SIXT: 렌터카, 카셰어링, 차량 호출 - Google Play 앱
SIXT rent. share. ride.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play.google.com
SIXT rent, share, ride & plus
Drive or be driven. Right now or later. Car rentals in over 100 countries, carsharing just around the corner, flexible car subscription service and ride hailing worldwide. DIGITAL CAR RENTAL Skip the counter! Open your car directly with our App and enjo
apps.apple.com

다시 6월 8일 아침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자동차 렌트와 관계없는 얘기가 나오더라도, 이야기의 흐름상 어쩔 수 없으니 양해해주시길.. 🙏🙏
식사를 하고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한 뒤 호텔에서 나오니 07시 54분.

호텔 앞에는 전날에 봤던 르노 메간(Renault Mégane)이 여전히 있었다.

여행가방을 끌고 걸어갔다.


현대 i20.

기아 모닝.
수출명 피칸토.

현대 아이오닉.

귀여운 해 모양이 있어서 찍어봤는데, 전날에도 언급했지만 이곳은 알고보니 도박장이었다.. 😒
MERKUR SPIELHALLE Stuttgart · Lautenschlagerstraße 17, 70173 Stuttgart, 독일
★★★☆☆ · 카지노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20250607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쾨니히슈트라쎄(Königstraße) 구경하고 저녁식사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Mercedes-Benz Museum) 구경을 마치니 17시 6분.이제는 쾨니히슈트라쎄(Königstraße)로 가서 쾨니히슈트라쎄(Königstraße)를 구경하고 저녁식사를 할 시간. 박물관 앞의 주차장. 오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SIXT가 적혀있는 문.
이 문은 뭘까?




도박장을 지나..

SIXT 슈투트가르트 중앙(Stuttgart Zentrum) 사무실에 갔다.
SIXT Rent A Car Stuttgart Downtown · Lautenschlagerstraße 17, 70173 Stuttgart, 독일
★★★☆☆ · 렌터카 업체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안으로 들어갔다.

사무실로 들어가 직원과 함께 대여 절차를 진행했다.
직원과 영어로 대화했다.
나의 국제운전면허증,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제시하였다(이 부분은 대만에서 자동차를 빌릴 때와 동일했다).
직원이 내가 차량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었다.
사실 푸조 308 SW(Peugeot 308 SW)를 타고 싶은 마음이 강했지만, BMW M340i도 좋은 차임은 틀림없고,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수락했다.
한편으로는 푸조 308 SW(Peugeot 308 SW)가 없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

푸조 308 SW(Peugeot 308 SW)가 왜건이니, BMW M340i도 왜건형인 Touring xDrive가 배정되었다.
푸조 308 SW(Peugeot 308 SW)는 C 세그먼트, BMW M340i는 D 세그먼트에 속한다.
그러니까 C 세그먼트에 속하는 푸조 308 SW(Peugeot 308 SW)에서 D 세그먼트에 속하는 BMW M340i로 업그레이드해준 것이다.
C-segment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uropean car size classification The C-segment is the 3rd category of the European segments for passenger cars and is described as "medium cars".[1][2] It is equivalent to the Euro NCAP "small family car" size class,[3
en.wikipedia.org
D-segment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ar size classification in Europe The D-segment is the 4th category of the European segments for passenger cars, and is described as "large cars".[1][2] It is equivalent to the Euro NCAP "large family car" size class,[
en.wikipedia.org
차급
자동차 의 등급을 크기를 기준으로 정한 것이다. 한국 기준으로는 경차 - 소형차 - 준중형차 - 중형차 - 준대형
namu.wiki
▲ 세그먼트에 대한 문서 참고.

직원이 28.49유로짜리 추가 보장을 권하길래 추가했다.
사실 굳이 안해도 상관없긴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본 대여 내역.
차종이 BMW 3시리즈로 변경되어있다.그런데 왜 사진은 3시리즈 투어링이 아니라 M3 투어링임??

주차권과, 비밀번호가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받았다.
지하주차장에 내려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열쇠를 수령하고, 차를 가지고 주차장을 빠져 나갈 때는 저 주차권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었다.
어째서인지 주차권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차장을 빠져나갈 수 있기는 했지만..

아까 봤던 이 문이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들어가는 문이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만 있어서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그대로 내려가야했다..
비도 오고 엘리베이터를 찾기도 귀찮아서 그냥 계단으로 내려갔다.

지하주차장.
SIXT 전용 주차장.

여기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열쇠를 수령했다.
열쇠고리에는 차량 번호가 적혀있었다.


이날 하루를 함께 하게 될 BMW M340i가 저기 있었다.



그런데.. 푸조 308 SW(Peugeot 308 SW)가 한쪽 구석에 있었다.
푸조 308 SW(Peugeot 308 SW)가 없어서 안 빌려준게 아니었구만.

BMW M340i.

웰컴 라이트.

여행가방을 적재하기 위해 트렁크를 열었다.

덮개를 펼친 상태.

덮개를 다시 접고, 28인치짜리 여행가방을 실었다.

운전석에 앉았다.


출발시의 누적 주행거리는 21895km.

변속기, 주차 브레이크와 각종 버튼.

지하라 인터넷이 터지지 않아서 일단 내장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했다.

그런데 단순히 블루투스 연결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오토도 사용 가능했다.
그래서 음악도 마음껏 듣고, 내비게이션도 편리하게 사용했다.
나는 구글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했는데, 지하에서는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아 지상에 올라간 이후에 차를 잠시 세우고 구글지도로 목적지를 다시 설정해야했다.

HUD(Head-Up Display)도 있었다.
중앙 하단에는 현재 속도가 표시되었으며, 좌측에는 도로의 제한속도 표지판으로부터 인식한 제한속도가 표시되었다.
속도제한 해제 구간의 해제 표시, 제한 구간의 제한속도를 인식하였다.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하여 속도 제한 구간에서는 최대 속도를 설정하고 주행할 수 있었다.
제조사는 다르지만, 이 부분은 나의 DS4와 유사했다.

그런데, 나의 주행을 촬영하는데 사용할 GoPro에 문제가 생겼다.
원래 쓰던 GoPro를 형제가 쓰기로 해서 업체에서 GoPro를 대여했다.
테스트 할 때는 분명 이상 없이 작동했는데, 내가 이곳에서 성급하게 배터리를 끼우고 뚜껑을 닫다 보니 뚜껑은 이상하게 끼어서 열리지 않았고, 전원도 켜지지 않았다..
급하게 끼운다고 뚜껑을 거꾸로 끼워버린것이었다.
이것 때문에 뚜껑을 어떻게든 열어보겠다고 시간을 15분 정도 허비했는데,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도구가 없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부득이 GoPro 촬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빈(Wien)에서 머물렀던 숙소에 칼이 있어 칼로 뚜껑을 열어 배터리를 제대로 끼울 수 있었으며, 잘츠부르크(Salzburg)와 할슈타트(Hallstatt)에 갈 때는 GoPro 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쨌든 GoPro 의 뚜껑에 손상이 간 것이기에, 반납 후 업체 측에 뚜껑 수리비로 33,000원을 지불해야 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GoPro를 사용할 때는 과열과 개인적으로 챙겨간 micro SD의 호환성 문제로 인하여 촬영을 제대로 못한 구간이 있었다.
다음에는 한국에서 GoPro 촬영 예행연습을 해가야겠다.
GoPro 관련하여서는 이번 여행이 너무 아쉬웠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출발했다.
이렇게 슈투트가르트(Stuttgart)의 시내 구간도 지났고,

아우토반(Autobahn)도 달렸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며 음악을 재생하고 있다.

이렇게 시골길을 지나기도 했다.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의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360도 카메라가 있어 주차할 때 편리했다.
Hohenzollern Castle Parking · Parking lot, 72379 Bisingen, 독일
★★★★★ · 주차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보았다.
정면 좌측.

좌측면.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

뒷좌석에서 바라본 앞좌석.

뒷모습.

귀요미들과 🐧🐧

안드로이드 오토로 목적지를 설정하는 모습.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으로 갈때는 이런 시골길도 많이 다녔다. 마을을 지날때는 50km/h나 30km/h로 제한되었으며, 마을 사이의 구간을 운행할때는 주로 100km/h의 제한이 적용되었다. 왕복 2차선임에도 100km/h의 제한이 적용된다는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중앙선이 점선으로 된 구간이 많았다. 즉, 추월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100km/h 남짓으로 달리는데도 답답했는지 내 차를 추월하던 차들도 좀 있었다. 그러니까 그 차들은 제한 속도 100km/h보다도 훨씬 빨리 달렸다는 의미이다.
나는 시야가 확보될 때 딱 한번 추월했다. 추월 가능한 구간이 많지만, 반대편이 훤히 보일 정도로 시야가 트인 구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나무와 초원이 있는 광경이 계속 반복되었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이걸 GoPro로 못 찍은 것이 아쉬울 뿐이다.

시골 도로를 한동안 달리다가 고속도로 아우토반(Autobahn)으로 진입했다.
진입 초반에는 차량이 많아 속력을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 가까워질수록 원활해졌으며, 속도도 마음껏 낼 수 있었다.
200km/h까지도 도달해봤으나, GoPro를 사용하지 못해 기록을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리고, 아우토반(Autobahn)에서 운전할 때는 아래의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물론 이것은 아우토반(Autobahn)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속도로에서도 지켜야 하는 것이다.
- 1차선은 추월차선. 추월할때만 사용.
- 속도가 느린 차량은 무조건 우측 차선으로. 뒤에 다가오는 차량이 내 차량보다 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무조건 우측으로 비켜줘야 한다.
- 안전거리 확보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서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으로 갈 때.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갔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자동차를 반납하기 직전에, 바로 옆에 있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다.
Eni Service Station · Burgstraße 16, 82467 Garmisch-Partenkirchen, 독일
★★★★☆ · 주유소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유종(油種)은 Benzin(휘발유).
좌측에 E5라고 표시되어있는데, E5 등급의 휘발유를 넣어야 한다.

우측 두개가 E5.
이 중 우측에서 두번째 E5 Super를 선택하고

뚜껑을 열어 기름을 넣었다.

E5 Super 의 단가는 1.829유로/리터.
34.36리터를 넣었더니 총 62.84유로가 나왔다.
주유소 안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주유기 번호를 알려준 뒤 카드로 결제했다.


영수증.
뒷면에는 쿠폰이 있었는데 내게는 쓸모가 없었다.

반납시의 누적 주행거리는 22234km.
출발시의 누적 주행거리가 21895km였으니 무려 339km나 주행했다.



사무실 바로 앞에는 자리가 없어서 부득이 옆 건물에 주차했다..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의 SIXT 사무실은 일요일 휴무.
SIXT Car Rental Garmisch-Partenkirchen · Burgstraße 12 a, 82467 Garmisch-Partenkirchen, 독일
★★★★★ · 렌터카 업체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하지만 박스에 열쇠를 집어넣는 것으로 반납 절차는 끝.


반납 직전에 촬영한 열쇠.
독일에서의 운전은 너무 재밌고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독일을 방문해서 자동차를 빌려서 운전해보고 싶다.
그때는 GoPro 촬영 똑바로 잘 해야지..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으로 가서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을 본 첫번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해외여행 > Europe(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0608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 두번째 이야기 (0) | 2025.08.17 |
|---|---|
| 20250608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렌터카로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으로 이동 + 호엔촐레른 성(Burg Hohenzollern) 첫번째 이야기 (0) | 2025.08.16 |
| 20250607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칼스회에(Karlshöhe)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 (0) | 2025.08.14 |
| 20250607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전망 좋은 언덕 칼스회에(Karlshöhe) (0) | 2025.08.13 |
| 20250607 슈투트가르트(Stuttgart) 쾨니히슈트라쎄(Königstraße) 구경하고 저녁식사 (0) | 202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