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대학교(Universität Wien)의 겉모습까지 봤다.
이제는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할 시간.


우선 저녁식사를 할 것이다.
Gürbey Restaurant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계획이었다.
쇼텐토어(Schottentor)에서 1번 노면전차를 타고, 크뇔가쎄(Knöllgasse)에서 6번 노면전차로 갈아탔다가, 크벨렌플라츠(Quellenplatz)에서 내리는 경로.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길이 막혔다.

쇼텐토어(Schottentor)역.
Schottentor · 오스트리아 1010 빈
★★★★☆ · 노면전차 정거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1번 열차 도착 안내 전광판.
하필 몇분인지 안 나와있을때가 찍혀버렸네..
아무튼 이때는 17시 15분이었다.

트램을 기다리며 자동차를 구경했다.
피아트 두카토(Fiat Ducato)와

르노 캉구(Renault Kangoo).

볼보 V40(Volvo V40).

오펠 모카(Opel Mokka).

Betray Your Dream... 🤮🤮🤮🤮

1번 열차는 17시 19분에 도착했다.


크뇔가쎄(Knöllgasse) 역에 내리니 17시 39분.
Knöllgasse · 1100 빈 오스트리아
★★★★☆ · 노면전차 정거장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자세히 보면 철로가 터널로 향해있다.
노면전차는 저렇게 지하를 지나는 구간이 있었다.
노면전차의 역 중에서도 지하 역이 몇군데 있었다.
그리고 벽면에 그래피티가 가득하다.

그리고 정류장의 바닥에는 담배꽁초가 좀 있었다...
정류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담배를 피는 현지인들이 있었다.
나같은 비흡연자는 힘들었다.

6번 노면전차는 17시 43분에 왔다.

크벨렌플라츠(Quellenplatz) 역에 내리니 17시 50분.
https://maps.app.goo.gl/kiuSh7bdcGYz78wP8
▲ 구글 지도 정보

역 바로 앞에 빌라(Billa) 수퍼마켓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갔다.
https://maps.app.goo.gl/c8zZcmYJPAiCckzF8
▲ 구글 지도 정보


과일, 야채.


케익 종류.

샌드위치, 샐러드.

햄 등 각종 육류.

치즈, 오이 피클 등.


커피 하나를 선택했다.

빌라(Billa)에도 베이커리 구역이 있었다.

빵 중에서는 피자빵과

살구 도넛 하나를 골랐다.

귀여운 츄러스 과자.

생수가 있어서 생수 두 병을 골랐다.

쓰레기봉투가 필요해서 가장 작은 걸로 하나 선택.
하지만 이마저 많았기에 남은 것은 숙소에 두고갔다.

선택 완료.

영수증.
토스 카드로 결제했다.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다.
| 항목 | 가격(EUR) |
| 피자 롤 햄(Pizzasemmel Schinken) | 1.69 |
| 살구 도넛(Krapfen Marille) | 1.19 |
| 카페라떼 카푸치노(Caffe Latte Cap.) | 1.99 |
| 발트크벨레(Waldquelle) 생수 2개 | 1.38 |
| 보증금 항목(Pfandartikel) | 0.50 |
| 클레버 쓰레기봉투 25리터(Clever Müllbeutel 25 LT) | 1.15 |
| 합계 | 7.90 |

빵은 다음날 아침에 맛있게 먹었다. 🐧🧸🧸

살구 도넛 속의 살구잼.

크벨렌플라츠(Quellenplatz) 역의 개미 그림 🐜🐜🐜🐜

노선: ?
차량번호: BD-16749
차종: IVECO Crossway LE 12M
운수회사: Österreichische Postbus AG
특징: -
Eisenstadt, IVECO Crossway LE 12M # 16749
busphoto.eu
▲ 참고한 곳

Gürbey Restaurant으로 가는데.. 길 건너편에 있는 왠 식당을 발견했다.

팔라필로 임비스(Falafilo Imbiss)라는 시리아 식당.
https://maps.app.goo.gl/4KUBNFQQX8Bz4phX7
▲ 구글 지도 정보

안으로 들어가 앉았다.
당연하지만 할랄(حلال) 식당이다.


메뉴판.

Arabi Falafel Teller를 선택했다.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어.. 근데 메뉴판에는 7.49유로인데 결제는 왜 7.50유로가 됐지..?
0.01유로 차이지만 좀 그렇네.. 🤔

샌드위치도 있었다.

식사는 금방, 3분만에 나왔다.
롤, 감자튀김, 야채, 크림소스 등이 나왔다.
맵지 않고 맛있었다.
다만 케익 위에 더러 올라가기도 하는 허브의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풀들이 섞여있었는데, 이런 풀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상단 오른쪽의 야채는 먹기 어려울 것이다.
나는 케익 위의 허브도 먹는 놈이라 상관없었지만..
Gemini에 문의한 결과 그 야채는 민트 또는 파슬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나는 민트초코도 잘 먹고 웬만한 향신료 잘 먹는 편이라 좋았다.
아무튼 시리아 음식의 향신료는 중화권이나 동남아에서 주로 쓰이는 향신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좀 텁텁했다.
그래서 아이스티를 2.50유로를 추가로 구매했다.
역시 토스카드로 결제함.

아무튼 식사를 맛있게 마쳤다.
숙소로 돌아갈 시간.

르노 마스터(Renault Master)가 보인다.

시트로엥 점퍼(Citroën Jumper).

오펠 모바노(Opel Movano).
저 멀리, 원래 내가 가려 했던 Gürbey Restaurant이 살짝 보인다.
그나저나 이 동네에는 중동계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Familienbiss · Quellenstraße 100/Top 3, 1100 Wien, 오스트리아
★★★★★ · 음식점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시트로엥 C3(Citroën C3).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 3세대.

피아트 탈렌토(Fiat Talento)와 현대 투싼.

푸조 복서(Peugeot Boxer).

맞은편의 현대 i30 CW.

르노 라구나(Renault Laguna).

저기 숙소가 보인다.
르노 라구나(Renault Laguna)와 시트로엥 점피(Citroën Jumpy)도 보인다.
Van-der-Nüll-Gasse 50 · Van-der-Nüll-Gasse 50, 1100 Wien, 오스트리아
건축물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현대 투싼.

르노 라구나(Renault Laguna).

숙소에 도착하니 18시 42분.
다소 일찍 도착했다.
빨래도 하고 휴식을 취했다.
사진은 아침에 장을 보며 샀던 물.
20250610 기상 + 리들(Lidl) 수퍼마켓 장보기 +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으로 이동
6월 10일.0시가 지난 뒤에 빈모빌(WienMobil) 앱을 통해서 대중교통 7일권을 구매했다.가격은 19.70 유로. 토스카드로 결제했다. 08시에 일어났다.이날은 빈(Wien) 시내를 돌아다니는 일정이 예정되어있
4sgd.tistory.com
▲ 후기 참고

이날은 20,302步.
생각보다는 많이 안 걸었네.. 아무튼.
다음날은 쇤부른 궁전(Schloss Schönbrunn) 위주의 일정이다.
일어나서 쇤부른 궁전(Schloss Schönbrunn)으로 이동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해외여행 > Europe(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0611 오스트리아 빈 쇤부른 궁전(Schloss Schönbrunn) #1: 입장 + 정원 일부 (0) | 2025.09.08 |
|---|---|
| 20250611 기상 후 쇤부른 궁전(Schloss Schönbrunn)으로 이동 (0) | 2025.09.07 |
| 20250610 오스트리아 빈 의회, 시청, 대학교 겉만 구경 (0) | 2025.09.07 |
| 20250610 오스트리아 빈 호프부르크(Hofburg) 구경 (0) | 2025.09.06 |
| 20250610 빈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 + 웨하스 마너(Manner) (0)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