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카오산로드(ถนนข้าวสาร) 구경

택시에서 내려 카오산로드(ถนนข้าวสาร) 서쪽에 도착하니 18시 38분.

 
해가 져 어두워진 카오산로드(ถนนข้าวสาร)를 따라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
 

카오산로드 · 161, 163 Khaosan Rd, Talat Yo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구글 지도 정보
 
 
 

 
그나저나 이런 귀여운 디저트 카페 간판이 있었는데, 이 건물에서 도저히 이 가게를 찾을 수 없었다.
구글 지도 정보도 없고.. ㅠㅜ
 

Rocco Khao San Monument · 2 Khaosan Rd, Talat Yo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바로 이 앞에 있던 건물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카오산로드(ถนนข้าวสาร) 구경을 했다.
 
 

 

 
 
저놈의 욱일기 티셔츠..
 

 
이렇게 과일 주스를 파는 가게들이 여러 곳 있었다.
맛있어 보였다.
 

 

 
대마 가게...
 

 
토요타 하이에이스.
 

버디 로지 호텔 (Buddy Lodge Hotel) · 265 Khaosan Rd, Taladyod Pranakorn Bangkok 10200 태국

▲ 구글 지도 정보
 

 
꼬치를 파는 Pika라는 노점을 발견했다.
 

 
천막에 귀여운 새가 있었다 🐤
게다가 미슐랭(Michelin) 맛집.
 

 
메뉴.
이런 식사 메뉴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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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메뉴가 있었는데,
나는 여기서 왼쪽의 돼지고기와 닭을 하나씩 선택했다.
40 바트(บาท)를 현금으로 결제했다.
 

 
맛있어보이는 꼬치요리.
 

 
이렇게 비닐봉지에 담겨진 것을 받았다.
 

 
닭고기 꼬치.
 

 
돼지고기 꼬치.
다 하나같이 맛있었다 ㅎㅎ
 

 
어떤 헤나 가게.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한국인들의 후기가 가득하다.
일본인의 후기 하나 빼고 전부 한국인의 후기..
그나저나 兵1292期 귀엽네.. 나는 헤나 안 받아도 되는 거지?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악어고기를 파는 가게도 있었다.
 

 
과일주스를 안 먹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하나 마시기로 했다.
 

 
메뉴판.
과일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이 중에서 망고를 선택했다.
50 바트(บาท)를 현금으로 결제.
 

 
역시.. 망고주스의 맛은 최고였다 🥭🥭
 

 
그나저나 이렇게 곤충 요리를 파는 곳도 있었다..
 

 
카오산로드(ถนนข้าวสาร) 구경은 충분히 한 것 같으니 이제는 쩟페어(จ๊อด แฟร์)로 갈 시간.
쩟페어(จ๊อด แฟร์)로 가기 위해 택시를 부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