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2024)

[20241228] 시암 파라곤(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의 수족관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사딸라4SGD 2025. 1. 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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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6분.
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다녀왔으니 이제는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를 갈 시간이다.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
 

 
그 앞의 귀여운 해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7시.
 

 
아래에 귀여운 꽃이 있었다 🌸
 

 
거북이 🐢
 

 
펭귄 🐧
 

 
입구.
 
 

 
줄을 섰다.
 

 

 
귀요미들 ㅎㅎ
 

 
가격표.
사진 찍은게 이거밖에 없다.
나는 마담투소 관심 없는데 왜 굳이 묶음으로 파는걸까..
 

 
아무튼 구매 완료.
SL+ MT 라고 쓰여진 것으로 보아 SEA LIFE와 Madame Tussauds(마담투소) 묶음인 듯.
난  SEA LIFE만 필요한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뭔가 좀 눈탱이맞은 느낌이네 ㅋㅋ
위 사진의 가격과는 달리 1390바트(บาท)를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했다.
1499 바트(บาท)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한 건 사실..

표 중간에 QR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스캔한 뒤 입장.
 

 
입구에서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 줬다.
그러더니 내게 이렇게 Memory Pass라는 글씨가 쓰여진 카드를 주었다.
내게 무료라고 말했지만.. 아래에서도 말하겠지만 내 사진을 인화해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
그러니까 무료가 아닌 것이다.
물론 사진이 필요없으면 무료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별로다..
어느 나라든 관광지만 가면 사진사들이 사진 찍어주고 사진에 대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예쁘게 찍어주는것도 아니면서 물론 모델 탓일수도 있지만 돈은 받아가려고 하는 행태가 있다.
이런 사진 남길 바에야 안 남기는게 낫지..
사진은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아무튼 입장.
 

 
 

 
 

 

 

 

 
 

 
 

 
 

 
귀여운 꽃은 여기도 있었다 🌸🌸
 

 
이 안으로 들어가니
 

 
 
발 아래로 지나가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다.
 
 

 
 

 
 

 
별 신기한 물고기들을 보고 나니

 

 
 

 
젠투펭귄들이 있었다 🐧🐧
 

 
귀요미들 안녕??
 

 
수족관에서는 펭귄을 꼭 봐야한다 🐧🐧🐧
 
 

 
 
 

 
 

 
 

 
 

 

 

 
해마도 있었다.
 

 
 

 
한편
 
 

 
양서류와
 

 
 

 
파충류가 있는 공간도 있었다.
하지만 공간이 좁아서 얼른 나왔다..
 

 
 

 
 
어류 구경을 이어서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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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곤충
 

 
달팽이
 

 
 
 

 
거북이 🐢🐢
 

 

 

 
또 파충류
 

 
 

 
금붕어
 

 
붕어
 

 
 

 
귀요미 수달
 

 
뱀 🐍
 

 
 

 
귀요미 꽃 🌸
 

 
붕어
 

 

 
물고기들
 

 
불가사리 ⭐
 

 
 
 

 
쓰레기통의 귀요미들 🐧🦈
 

 
 

 
여기도 펭귄이 있었다! 🐧🐧
 

 
귀여운 아프리카펭귄 🐧🐧
 

 
 

 
수영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이젠 해파리를 볼 시간
 

 
 

 

 
별의별 신기한 해파리가 많았다.
 

 
해파리도 요렇게보니까 이뿌네..
 

 
그나저나 군 시절에 부대 앞바다에서 수영하다가 해파리를 봤던 것이 생각난다.
실제로 해파리에 쏘인 선임도 있었고..
 

 
아무튼 해파리 구경 완료.
 

 
 

 
큰 원통형 유리.
 

 
여기는 터널.
사람이 많았다..
 

 
상어들. 🦈🦈🦈
 

 

 

 
상어 뿐만 아니라
 

 
거북이도 있었다. 🐢
이로부터 1주일뒤에 나는 대만의 소류구(小琉球)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거북이를 코앞에서 보게 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때 가서..
아마 그 얘기를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하다 ㅠㅠ
 

 
귀요미 펭귄과 눈사람 🐧⛄
 

 
여기는 공사중 ㅠㅠ
 

 
귀여워 🐧🐧🐧
 

 

 

 
여기에도 젠투펭귄이 있었다!! 🐧🐧🐧
 

 
귀여워 ㅎㅎ
 

 
펭귄 많은거 마음에 드네~
 

 
펭귄과 키재기.
 

 
귀요미 젠투펭귄을 보고 나니 관람 끝.
 

 
여기가 위에서 얘기했던 문제의 사진 출력 공간.
자세히는 안 봤는데 사진 속에 보이는 내용을 바탕으로 파악해보면 사진을 수령하는 방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듯.
이런데 돈쓰기 싫어서 패스..
 

 
기념품 가게.
귀요미 펭귄들 🐧
 

 

 
정말 다양한 귀요미 인형이 많았는데, 구매하지는 않았다.
현재 데리고 있는 녀석들만 해도 충분하니까..
 
다 보고나니 13시 43분.
한시간 정도 걸렸다.
 
근처의 피라냐(ปิรันย่า) 식당에서 똠얌(ต้มยำ)면을 점심으로 먹은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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