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대만] (스압) 늦은 밤의 迪化街(디화제)
여행 첫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迪化街(디화제)를 방문했다.

아직 西門町(시먼딩). 기아 봉고 트럭을 발견했다.



폴크스바겐 크래프터(Volkswagen Crafter).
종종 보였다.


정체가 궁금한 버스

어느 길거리

한 가정용 오디오 상점에 SAMSUNG 이 쓰여있었다.


정체가 궁금한 버스 2


저 멀리 보이는 北門(북문).
承恩門(승은문)이라고도 한다.


북문 앞 사거리.

히노(日野) 전기버스.

北門(베이먼, 북문)역


지나가다 본 길거리

카지마(鹿島)라는 일본 건설사의 이름이 보였다.
아무튼 그렇게 걷다 보니


드디어 迪化街(디화제) 도착.
디화제 · Section 1, Dihua St,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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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10시 20분쯤.
거리는 조용했다.


하지만 건물들이 고풍스럽고 멋졌다.



왠 거대한 토끼가 있었다.
안녕!




분위기 있는 등(燈).
나 말고도 어느 서양인 관광객 무리가 있었다.


대만에는 라인이 택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듯 했다.
이렇게 'LINE TAXI' 스티커가 붙어있는 택시가 좀 있었다.




분위기 있는 밤 길거리



이곳은 台北霞海城隍廟(타이베이 하해성황묘).
하해성황묘 · No. 61, Section 1, Dihua St,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
★★★★★ ·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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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밤 길거리를 거닐며 산책.






CMC 밴도 구경.
이것으로 첫날 일정 마무리.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다.